[최근 치토스인줄 알고 무언가를 주워먹은 썰 말하던 중] 지금도 떨어진 걸 보면 본능처럼 주워먹는 편인데 어렸을 적에 바닥에 떨어진 게 오징어 다리인 줄 알고 입에 넣었던 게 애벌레였다.
어째 여러모로 트릭컬 최적화 인재같으신데 유저가 아니라 캐릭터로
애벌레 잘하는 집을 안가봐서 그래
으악
에르핀은 실존했다...!
이번엔 에르핀의 승리다 저 야만엘프 어떻게 해야할지.....ㅠㅠㅠㅠㅠ
리노그릴스
애벌레 잘하는 집을 안가봐서 그래
역시 엘프구나
어째 여러모로 트릭컬 최적화 인재같으신데 유저가 아니라 캐릭터로
누가봐도 수인이나 요정계열...
으악
에르핀임?
새냐
캬루는 자의지로 먹지 않았던 것 같은데;
나도 어릴때ㅜ젤리 쪼물딱거렸는데 구더기였어. 시발 맨바닥에 어케 있던거지
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