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구역에서 보고 있으면 되게 피곤해 함 그러다 갑자기 술 따른다 저 마실때 눈 살짝 풀리는거 봐봐 계속 보고 있으면 끊임없이 마심 내가 찾아보니까 야근때문에 피곤한데 거기에 술까지 마시면 몸에 치명적이라더라 메이링은 지가 인형인줄 아나봄. 건강이 너무 염려되서 술 뺏어야겠다
야근을 줄여준다는 발상은 없냐고 ㅋㅋㅋㅋ
그 야근을 줄이는게
심지어 술도 하필 비싼 쌀술에 맛들려서...ㅋㅋㅋ (소전 세계관에서 아시아는 대~충 망했기 때문에 쌀이 귀함)
지휘관이 쉬어야 메이링도 눈치껏 쉴텐데 계속 쳐다보고 있으니 쉬질 못하죠
알중전선
그 야근을 줄이는게
야근을 줄여준다는 발상은 없냐고 ㅋㅋㅋㅋ
기여워
쌀술 압수
우 우우우 쌀쌀쌀
기여워
지휘관이 쉬어야 메이링도 눈치껏 쉴텐데 계속 쳐다보고 있으니 쉬질 못하죠
수양딸로 키웠으니 슬슬 독립시킬만한 나이인데, 황무지에서 어디 엘모호보다 (치안이나 오염쪽으로) 좋은 환경이 없다보니 걍 가업을 돕기로 한듯. 하지만 가업이란 자고로 휴식이 보장되지 않는 법.
농사하는 사람들도 새참으로 막걸리 빨고 일하는데 이젠 술까지 뺏는구나...
심지어 술도 하필 비싼 쌀술에 맛들려서...ㅋㅋㅋ (소전 세계관에서 아시아는 대~충 망했기 때문에 쌀이 귀함)
애초에 비싸서 별로 없다는거 보면 아미 다 먹고 남은 빈병에 물 담아서 향으로만 기분 낼듯
쌀술아...
여기도 인형 시술 같은 거 있나......?
알중전선
작전중에도 술가지고 다니는 토토로는 왜 없나요요
메이링은 우리 엘모호의 가족이고 메이링이 엘모호에서 수행하는 모든 엔지니어,보급업무는 엘모호의 집안일이나 다름없는데 집안일에 야근이라는 표현을 붙이는사람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