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싫어질만도 한데
취미가 업무랑 거의 비슷해서
오히려 집보다 회사에서 노는편
분명 정상은 아닌거같은데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할바에 이게 나은거같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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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싫어질만도 한데
취미가 업무랑 거의 비슷해서
오히려 집보다 회사에서 노는편
분명 정상은 아닌거같은데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할바에 이게 나은거같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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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스트레스 받을만한 일만 아니라면 딱히 문제없지 않을까 물론 일하면서 생긴 스트레스를 풀 수단이 없다면 위험하지만
일 하면서 스트레스 쌓일 일이 없어 그냥 노는 기분으로 일하고 일하는 기분으로 놈
일하는게 즐거운거면 정말 좋은 직장에 다니는 축복받은 놈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