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가 안 보인다고? 여기 액화산소야. 이제 하나님 사진 보여주시지.
그럼 하느님과 H하면 물을 질질 싸겠군
길가다 벼락 맞으면 올게 왔구나 하십숔ㅋㅋㅋㅋㅋ
하나님 없으면 죽어....? 기독교 나오기전 생명체들은 그럼 무산소 호흡 생명체 였구나....!!!
인간이 그 온도에 노출되면 곧 하나님을 볼 수 있긴 하지 ㅋㅋㅋ
ㅏ 와 ㅡ 의 차이지요
하나님도 -218.8도에서만 볼 수 있대,,,,,,,
나중에 죽으면 베드로가 이거 스샷 찍어서 해명을 요구핤거야 각오해둬
하나님하고 하느님의 차이는 뭐지?
[121일환]真-인환
ㅏ 와 ㅡ 의 차이지요
온리원/스카이 차이일걸
유일신과 천신의 차이
개신교와 가톨릭
비슷해 보이지만 의미가 다름. 하나님은 유일신 원갓 이란 뜻으로 개신교에서 말하는 신이고 하느님은 천주 즉 하늘에 계신 신으로 카톨릭에서 말하는 신을 말함
유교나 우리나라 종교에서도 하느님이라함 애국가에도 그렇고
그럼 우리나라의 애국가에 나오는 하느님은 무엇인가요?? 우리나라는 카톨릭인가?
깊게 파고들면 하나님은 야훼고 하느님은 거기에 +한국 민간 신앙의 천신이 들어간거긴 한데 지금은 같은 대상을 부르는 말이 되긴 함
전통적인 경천사상으로 통한 하늘의 신격화 경천사상은 하늘을 절대적인 존재로 여기는 종교적 기반 중 하나고 아브라함 계열도 그렇고 우리나라 무속도 그렇고 앵간한 종교가 가지고 있다 생각하면 됨
천주교의 하느님은 아마도 노래 만들던 그 시기 종교의 영향을 받았다고 볼수도 있고, 하느님 이란 단어 차제가 카톨릭이 전해질때 그당시 전지전능한 신을 뜻하는 단어라서 카톨릭에서 한글화 했을수도 있고
하느님 = 하늘님. 하나님 = 야훼인데 비슷해서 그런건지 의도적으로 그런건지는 몰라도 은근슬쩍 혼용되는 경우가 있어요.
많이들 그렇게들 아는데 사실 그게 아니고 하나님은 하느님의 평양지역 방언이 유래라 함 개신교 전파 된 구한말 일제시대 때 평양이 기독교 강세 지역 이었다 함 하늘님이 하느님이 되었듯이 하날님이 하나님이 되었다고 유투브 역사학자 영상에서 본 듯
하느님은 하늘님. 옥황상제같은 하늘에 있는 신을 추상적으로 부르는 말. 하나님은 one님. 기독교의 유일신을 가르키는말. 그러니까 애국가의 하느님이 기독교 신이라는건 개소리임
하나님은 원님.
하느님은 스카이림
그럼 하느님과 H하면 물을 질질 싸겠군
길가다 벼락 맞으면 올게 왔구나 하십숔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노아의 방주가!!!!
하나님의 조수....
타이탄정거장
나중에 죽으면 베드로가 이거 스샷 찍어서 해명을 요구핤거야 각오해둬
본인도 전적이 있어서 동트기전에 세번까진 봐주지 않을까요
미쳣나 진짴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게이 소금기둥이 된채 발견
그거 다른 신 아님 ? ㅋ
하나님 없으면 죽어....? 기독교 나오기전 생명체들은 그럼 무산소 호흡 생명체 였구나....!!!
우주를 주체로 생각해볼때 지금 이 순간 방금 탄생한 신이기도 함ㅋㅋㅋㅋㅋ
하나님 꼼작 마....나한테 죽어
일단 하나님을 냉장고에 넣어야겠군
그러면 하느님을 액화시키면 보인다는거네?!
하나님도 -218.8도에서만 볼 수 있대,,,,,,,
인간이 그 온도에 노출되면 곧 하나님을 볼 수 있긴 하지 ㅋㅋㅋ
우주 온도가 -270도 정도라는데 어디에 보이는 거지..!
체온이 -200도 가까이 되면 볼 수 있대!
뇌 온도가 그정도 되면 보인다고 아 ㅋㅋ
난 또 산 소와 같아서 버릴게 없다는 건줄 ㅋㅋㅋ
성경 보렴.
액화산소 색깔 이쁘네
그럼 액화 신님을 보여줘
산소 호흡을 해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얻는 대신에 수명이 확 깎여나갔는데..
-218.8도까지 갈거도 없고 산소 액화점 -183도라서 액체질소가 -196도니까 시험관 액체질소에 담근다음 거기다 산소캔 쏴주면 쉽게 액화산소 포집가능함
시즈마 드라이브 : 호오?
뽕따 녹은물 같다
신은 -200도 정도에서 존재한다...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