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은수저 흙수저를 다 똑같은 불에 넣었을때
이 짤에 항상 달게 되는 만와
금과 은은 녹아도 변함없지만 흙은 도자기로 강화하다가 깨짐 심지어 아무흙이나 굽는다고 도자기 되는것도아님
도자기 : 난 그냥 흙이 아니였어 븅신아
물론 도자기가 될 흙은 따로잇다. 당연히 그 흙인 우리는 우리스스로가 도자기가 될지안될진 모른다. 그리규 걍 불애 안들어가도되는 금수저 은수저엿으면좋뎃자
그러니까 부르누아를 제대로 척결하지 않으면 형태만 바뀌어 우리를 다시 옥죄어올거라는 메세지가 맞소 동지?
녹는다고 가치가 바뀌는건아니란다 너는 자신이 성장하고 변하고 가치가 올랏겟지만 그렇다고 우리랑 동등하진않는단다
이 짤에 항상 달게 되는 만와
ꉂꉂ(ᵔᗜᵔ *)
그러니까 부르누아를 제대로 척결하지 않으면 형태만 바뀌어 우리를 다시 옥죄어올거라는 메세지가 맞소 동지?
그렇군 금수저와 은수저 새끼들에게 이기기 위해선 파이어 앤 저스티스가 필요한거였어 횃불 횃불을 들자
모든 흙이 도자기가 되는 것은 아니다 도자기가 되는 흙은 정해져 있다
메이커라는 꼬리표를 한두개씩 달면 도자기가 가장비싸짐
금도 가능하잖아 그거
도자기 : 난 그냥 흙이 아니였어 븅신아
금과 은은 녹아도 변함없지만 흙은 도자기로 강화하다가 깨짐 심지어 아무흙이나 굽는다고 도자기 되는것도아님
우리는 여기서 불길이 지나가도 도자기가 될 흙이 정해져 있는 모습에서 혁명을 이끌었던 지식인들이 새로운 기득권이 되어 민중을 억압하며 역사가 반복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그리고 금과 은은 녹아도 가치가 변함없고 다른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기득권도 이름과 모습을 바꿀뿐 새로운 세력과 결탁해 자신들의 지위를 유지한다는 것도 말이지... 고로 싹다 태울 플라즈마 소각로에 처넣어야 한다
녹는다고 가치가 바뀌는건아니란다 너는 자신이 성장하고 변하고 가치가 올랏겟지만 그렇다고 우리랑 동등하진않는단다
물론 도자기가 될 흙은 따로잇다. 당연히 그 흙인 우리는 우리스스로가 도자기가 될지안될진 모른다. 그리규 걍 불애 안들어가도되는 금수저 은수저엿으면좋뎃자
금수저는 녹아도( 어느정도 망해도) 값어치가 있잔아...
크으 명작이지
무슨 작품임?
베르사유의 장미?
일어나 사무라이 세상을 불태워버리자고
철은 두드릴 수록 강해진다!!
아포칼립스!
아무 흙 갖다가 구우면 그냥 폐기물 된다...
이번 보험사 ceo 정의구햔 보면 불태우는 타이밍이 온거같기도 하고 빈부의 극단화의 해결은 예로부터 이념전쟁이었던거 같은데...
금과은은 시련이 와서 모양이 변해도 가치가 그대로지만 도자기는 시련이와 깨지는 순간 무가치해지면 깨진 도자기는 금 은의 도움으로만 가치가 올라간다.. 본인이 도자기 수저면 금은 수저를 가까이 하자
이해했어! 꺠진 나를 재접합시키기 위해서 금은수저를 불에 태우는 거지?
금은 녹아도 비싸다 그렇다. 부자는 망해도 삼대는 간다
사람들이 간사한 게 저런 부르주아 중산계층 타도에 본인은 안 들어 있을 거라 생각함 ㅋㅋ 흙수저라고 본인은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 입장에서 쟤도 은수저나 동수저급으로 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