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관자 논리는 페미니즘이 불특정 다수 남성들에게 성차별에 대한 책임의식을 지우려고 할 때 흔하게 볼 수 있음
또한 방관자 논리는 가해자가 말하는 이미지도 존재하지만 동시에 피해자 보호의 논리에서 발생하는 케이스도 흔하게 존재할 수 있음.
피해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그 피해사실에 대한 인식의 크기를 확대하려다 무관계한 이들에게 그 책임의식을 지우려고 하는 형태가 되니까
최소한 간접가해자에 대한 이야기로 한정지으려고 했으면 문제는 적었겠지만...
방관자 논리의 형태를 보면
피해자 보호를 위해, 피해자 보호의 필요성을 확대하면서
피해자 보호의 책임을 불특정 다수에게 지우는 형태로 전개됨.
그런데 이를 뜯어보면, '피해자 보호' 라는 피해자 개인에 대한 보호를 위해
'불특정 다수에게 그 책임을 지우는', 즉 불특정 다수에 속하는 개인을 공격하는 형태가 되고 있음.
가해자가 피해사실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은 가해자이므로 타당하지만
불특정 다수에 속하는 개인이 책임을 지는 것은 타당한가?
그것을 '가해자보다 나쁘다' 라는 형태로 풀어내고 있는거임.
가해자보다 방관자, 너희들이 나쁘니까 너희들도 책임 져야돼, 라는 식으로.
그리고 이러한 형태들의 중심이 되는 시작점이 바로 '피해자를 보호해야 한다' 라는 올바른 목적의식이라는 점에서
아무리 목적의식이 올바르다 하더라도 그 목적의식을 표현하기 위한 모든 방법론이 정당화될 수 없음을 상기해야 한다고 생각함
가해자보다 방관자가 나쁘다는건 헛소리 맞음
근데 유게 오래한 사람은 한번쯤 그거 봤을거임
나치가 뭐 찾을때 침묵하고 뭐 찾을때 침묵하다
마지막에 자기한테 왔는데 아무도 말해줄 사람 없었다는 유머
방관이라는게 그 자체가 잘못이라고 하기는 힘든데
방관에 따른 책임이 따라오는 경우가 있다고 보는게 정확할 것임
가해자와 피해자는 법적인 문제가 생길수 서로 법리 다툼하면서 싸울여지가 있지만
주변인은 가해자를 막아서 문제가 생길시 어떤 보호를 못받는데...
일단 그걸 보호해주는 법이라도 만들거나 하면서 방관자 타령을 하는게 나을듯.
결국 사람의 선의만 따지는건데 범죄자가 그딴걸 따질까..
3대 가스라이팅 복수는 허망하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 가해자보다 방관자가 나쁘다
가해자놈들이 하는 소리 아닐까?
그 논리면 나치랑 똑같이 나쁜놈이 방관했던 스위스인이냐?
방조하지말고 행동하라는 의미로 하는 말이라 보데 방관자에게도 잘못이 있어요에서 강조하려고 수위를 점점 높여가다보니 주객전도가 된 거 같어
복수가 존나짜릿하다는건 올드보이 이우성이 보여줬지 복수대상이 개처럼빌며 내발을 핥는 쾌감이란
이런걸 말할려고 주장할려면 가해자부터 확실하게 처벌하고 말하라고 방관자도 여차하면 피해자되는데
보통 복수는 허망하다 이야기하던 고전작품들은 복수하려고 인생 갈아넣어서 그럼 인생 목표가 복수하는거 하나 밖에 없었는데, 목표 이루고 나면 허망하지
가해자놈들이 하는 소리 아닐까?
제뤼
3대 가스라이팅 복수는 허망하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 가해자보다 방관자가 나쁘다
보통 비열한 방법으로 돈을 번 가해자들이 복수 당하기 무서울까 봐 내뱉는 말들이네
+ 최고의 복수는 용서다
네리소나
복수가 존나짜릿하다는건 올드보이 이우성이 보여줬지 복수대상이 개처럼빌며 내발을 핥는 쾌감이란
허망하다면 혹시라도 덜 보복했는지 다시금 고찰해본다 행복하지 않다면 돈이 모자란게 아닌지 다시금 고찰해본다 방관자가 더 나빠보인다면 바로 그 놈이 흑막이다
조금만 생각해봐도 그리해서 득보는 놈들이 딱 명확하게 정해져 있는 가스라이팅 ㅋㅋㅋㅋㅋ
이우진 아니냐
네리소나
보통 복수는 허망하다 이야기하던 고전작품들은 복수하려고 인생 갈아넣어서 그럼 인생 목표가 복수하는거 하나 밖에 없었는데, 목표 이루고 나면 허망하지
그리고 복수는 건강에 좋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는 종교적임.
동급으로 칩시다.
피피루피
그 논리면 나치랑 똑같이 나쁜놈이 방관했던 스위스인이냐?
괴롭힘의 경우 짧은 순간에 이루어지는게 아니라서 주변인들의 방관도 그만큼 길어지게 되니까 암묵의 동조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백번양보해서 동조라 쳐도 주동자와 동급이 아닌데? 범죄 협력한 사람도 주동자보다 적게 처벌받는데 그보다 낮은 동조한 사람이 동급이라는 것임?
시스템부터가 피해자를 도우면 피해자가 되는걸 방치 중인데...니 말은 똑같이 괴롭힘 당하며 고통받는것만이 옳은거란거네?
법적으로야 그렇게 되겠지.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안그럴거고
당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안되지. 님이나 패미나 님같은 사람들만 그런거지. 대부분은 방관자를 원망할지언정 가해자랑 동급으로 안보고 가해자를 더 원망한단다.
방관자는 도의적으로 옳지 않다 정도면 될려나?
뭔소리? 잘못을 줄이기위해 가해자가 되면 되는거?
시발ㅋㅋㅋ 방관자는 그냥 방관자일 뿐인데 가스라이팅 ㅈㄴ오짐ㅋㅋㅋㅋ
방관자사 더 나쁘면 걍 나도 나서서 패달라는 소린가?
헉! 더 착해지는 방법
이런걸 말할려고 주장할려면 가해자부터 확실하게 처벌하고 말하라고 방관자도 여차하면 피해자되는데
그래서 저는 방광자에요 히히 오줌 발싸!
피해자를 당할 만해서 당했다고 책임전가하는 건 더 이상 약빨이 안 먹히니 주변인들한테 책임을 물타기 시키는 전형적인 프로파간다지.
방조하지말고 행동하라는 의미로 하는 말이라 보데 방관자에게도 잘못이 있어요에서 강조하려고 수위를 점점 높여가다보니 주객전도가 된 거 같어
예전에는 방관자도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뭔가 이상해. 행동하지 않으면 가해자 취급하는게 마치 흑백논리스럽네.
???:그러니까 방관자인 니네도 가해자인 나랑또같은놈들이라고
가해자가 없으면 방관자가 안생기잖아
저말을 하려면 직접 실행하는 사람 뒤에서 명령하는 사람 정도로 생각하면 이해가 되는데 주변에 제 3자 욕하는건 납득안되지
원래는 나쁜일을 보고 방관하지 말라고 나온 말인데 요즘은 가해자들이 쓰는가보네?
방관자 논리는 페미니즘이 불특정 다수 남성들에게 성차별에 대한 책임의식을 지우려고 할 때 흔하게 볼 수 있음 또한 방관자 논리는 가해자가 말하는 이미지도 존재하지만 동시에 피해자 보호의 논리에서 발생하는 케이스도 흔하게 존재할 수 있음. 피해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그 피해사실에 대한 인식의 크기를 확대하려다 무관계한 이들에게 그 책임의식을 지우려고 하는 형태가 되니까 최소한 간접가해자에 대한 이야기로 한정지으려고 했으면 문제는 적었겠지만...
순수한 의도가 늘 그래. 그것 하나만 보니까 그 이외를 못보거든. 내편 아니면 적이라는 논리도 박차를 가했고.
방관자 논리의 형태를 보면 피해자 보호를 위해, 피해자 보호의 필요성을 확대하면서 피해자 보호의 책임을 불특정 다수에게 지우는 형태로 전개됨. 그런데 이를 뜯어보면, '피해자 보호' 라는 피해자 개인에 대한 보호를 위해 '불특정 다수에게 그 책임을 지우는', 즉 불특정 다수에 속하는 개인을 공격하는 형태가 되고 있음. 가해자가 피해사실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은 가해자이므로 타당하지만 불특정 다수에 속하는 개인이 책임을 지는 것은 타당한가? 그것을 '가해자보다 나쁘다' 라는 형태로 풀어내고 있는거임. 가해자보다 방관자, 너희들이 나쁘니까 너희들도 책임 져야돼, 라는 식으로. 그리고 이러한 형태들의 중심이 되는 시작점이 바로 '피해자를 보호해야 한다' 라는 올바른 목적의식이라는 점에서 아무리 목적의식이 올바르다 하더라도 그 목적의식을 표현하기 위한 모든 방법론이 정당화될 수 없음을 상기해야 한다고 생각함
가해자가 되거라
가해자보다 방관자가 나쁘다는건 헛소리 맞음 근데 유게 오래한 사람은 한번쯤 그거 봤을거임 나치가 뭐 찾을때 침묵하고 뭐 찾을때 침묵하다 마지막에 자기한테 왔는데 아무도 말해줄 사람 없었다는 유머 방관이라는게 그 자체가 잘못이라고 하기는 힘든데 방관에 따른 책임이 따라오는 경우가 있다고 보는게 정확할 것임
자 누가 잘못한 건지 빨리 자수해라 하나 둘 이래도 안나와? 모두 책상위로 올라가서 무릎꿇고 손들어
방관의 원인은 가해 그렇다면 가해자를 파괴한다
ㄹㅇㅋㅋ
가해자와 피해자는 법적인 문제가 생길수 서로 법리 다툼하면서 싸울여지가 있지만 주변인은 가해자를 막아서 문제가 생길시 어떤 보호를 못받는데... 일단 그걸 보호해주는 법이라도 만들거나 하면서 방관자 타령을 하는게 나을듯. 결국 사람의 선의만 따지는건데 범죄자가 그딴걸 따질까..
가해자보다 나쁜건 2차 가해자
가해자보다 나쁜건 방관자라 말하는건 가해자 보호해주는 넘들이려나?
방어관통이 아프긴 하지..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좋은거지만 강요를 하면 안되는 전형적인 상황
방관을 하면 안 되는 입장에서의 방관은 예외로 둡니다 (학폭에서 상황을 방관하는 선생 같은 거)
백번 양보해서 방관자로써 "스스로" 안일했다, "스스로" 부끄럽다. 생각할수있지. "남"이 와서 개ㅈㄹ하는거는 아니지ㅋㅋㅋㅋ
왜 제목 박제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