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의 정체는 독해지기 위해서 억누른 추억과 본성인듯 따흑....
막내 동생이 자기 능력으로 정신붕괴재구축을 봤으니 독해질수 밖에.... 암튼 트릭컬에서 무슨 일이 있다면 대충 엘드르를 찍으면 맞다
컨셉을 위해 포기한 자신의 본성을 가둔 금고였구나... 역시 세탁의 용족
나중에 2차어사이드가 나올까봐 두렵다....
이번 어사보고 너무 안타깝고 울컥함 ㅠㅠ 비비는 '사랑'의 엘다인인데, 독해지기 위해 얼마나 큰 것들을 저 상자 안에 넣어놨을까 ㅠㅠ
막내 동생이 자기 능력으로 정신붕괴재구축을 봤으니 독해질수 밖에.... 암튼 트릭컬에서 무슨 일이 있다면 대충 엘드르를 찍으면 맞다
에트와 엘트 두 대환장의 듀오
컨셉을 위해 포기한 자신의 본성을 가둔 금고였구나... 역시 세탁의 용족
하아"기모"...
나중에 2차어사이드가 나올까봐 두렵다....
제발 그것만은...
이번 어사보고 너무 안타깝고 울컥함 ㅠㅠ 비비는 '사랑'의 엘다인인데, 독해지기 위해 얼마나 큰 것들을 저 상자 안에 넣어놨을까 ㅠㅠ
* 지금은 거의 평행세계지만 소설판에서 엘드르는 첫 일곱 아이들을 상자에 넣어 보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