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초, 헬다이버즈 2는 끔찍한 선택에 직면했습니다: 새로운 전략에 접근할 수 있는 마파크 행성을 해방시키거나, 버넨 웰스로 가서 슈퍼 시티즌 앤의 중증 어린이 병원에 갇힌 수천 명의 생존자를 구하되 뚜렷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 것이죠. 새로운 방법으로 폭파할 수 있다는 약속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헬다이버 군대는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더 많은 '폭파'를 포기하고 버넨 웰스로 향했고, 이는 옳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헬다이버즈 2 커뮤니티가 아이들을 구하기로 결정했으니, @arrowheadgs도 마찬가지입니다."라고 Arrowhead COO 요한 필레스테트(Johan Pilestedt)가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우리는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를 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이버 여러분!"
1919년에 설립된 세이브더칠드런은 의료 프로그램, 교육 기회, 전쟁 지역 위기 지원 등을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기금을 모금하는 국제 자선 단체입니다. 기부 금액은 베르넨 우물 사업을 통해 구한 어린이 수를 나타냅니다.
필레스테트가 조금 일찍 방아쇠를 당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는 후속 트윗에서 버넨 웰스가 실제로 99% 이상 해방되어 결승선에 간신히 미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제 실수에 대해 팀원들에게 사과하고 싶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마케팅, 커뮤니티, 게임 마스터 팀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미안해요, 친구들, 더 잘할게요."
하지만 한 시간 후, 임무는 완료되었습니다: 버넨 웰스는 평온을 되찾았고 아이들은 구출되었습니다!
GamesRadar가 지적했듯이, 주요 명령이 내려진 후 헬다이버 서브레딧에서는 플레이어들에게 버넨 웰스를 강하게 공격할 것을 촉구하는 대대적인 선전전이 벌어졌습니다. 헬다이버는 영웅이고, 헬다이버 플레이어는 헌신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내러티브가 필수적이었기 때문이죠.
일부 헬다이버 플레이어는 애로우헤드의 모범을 따라 세이브더칠드런에 직접 기부하고, 다른 플레이어들에게도 기부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정말 멋진 일이죠.
구조된 어린이들은 헬다이버즈 2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공유한 메시지를 통해 슈퍼 어스의 고귀한 헬다이버 영웅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헬다이버 여러분, 우리를 구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저희를 돕기 위해 많은 희생(지뢰/생명)을 치르셨다고 들었습니다. 저희는 항상 감사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도 자라서 헬다이버가 될 수 있습니다. 슈퍼시민 앤의 아픈 아이들을 구해준 자유와 함께요."
헬다이버에게 좋은 소식은 버넨 웰스 대신 마파크로 갔을 때 획득할 수 있었던 대전차 지뢰가 아직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겠지만(필레스테트의 메시지가 올라온 직후 확인했을 때, 행성은 메이저 오더가 24시간도 채 남지 않은 0.1% 미만의 해방 상태였습니다), 애로우헤드 COO는 플레이어들이 "절대 해낼 수 없는 일"을 해낸다면 아이들을 구하고 지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플레이어들이 아이들 대신 지뢰를 찾으러 갔다면 어떻게 되었을지에 대해 애로우헤드의 CEO 샴스 조르자니는 어쨌든 다른 사람에게 기부가 이루어졌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tank youㅋㅋㅋ
죤나 뽕차는 게임과 유져들
멋진놈들
저것도 있는데 지뢰 스트라타젬 존나 구리다고 함ㅋ
멋진놈들
tank youㅋㅋㅋ
맞아 우리에겐 탱크가 필요하단다 ㅠㅠ
https://youtu.be/DGsn11qZc6M?t=1046
죤나 뽕차는 게임과 유져들
저것도 있는데 지뢰 스트라타젬 존나 구리다고 함ㅋ
이 겜에서 지뢰란 어떤 가치를 갖는가 생각해보면 바로 나오는 답이라
터뜨리려면 중장갑 몹들이 달려오는 길목에 설치해야하는데 그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듯
오토바이 걸려있었으면 구했을까
ㄷㄷㄷ 지뢰는 아군 살상용이잖아
아이들을 구하는 것 자체가 보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