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조립이 완성된 모델입니다
1/12 콜렉터즈 클럽 스페셜 엔조 페라리(semi assemble 모델)
타미야 제품, 2005년 1월 발매, 가격 576,000원
●ENZO FERRARI SEMI-ASSEMBLED PREMIUM MODEL
전체 길이 =329mm
●엔조페라리 매력을1/12스케일에 응축한 반 완성 모델입니다.
●샤프한 재현이 가능한ABS수지제의 카울류를 시작해 다이캐스트제의 엔진이나 사스암, 금속 메쉬 , 합성고무등 여러가지 소재를 사용.
●좌우 문은 하부를 밀어 올리면(자)락이 빗나가 오일뎀퍼의 작용으로 실차 같은 중후함으로 개폐합니다.
문은 아래부분을 누른 후, 위로 밀어 올리는 개폐 방식으로 실차와 동일한 동작을 재현하였습니다.
금속제 경첩과 스프링, 오일뎀퍼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동작을 연출합니다.
프론트 후드도 금속제 경첩을 사용한 개폐 방식입니다.
오픈할 때내장된 공구를 사용하면, 후드의 표면을 건드리지 않고도 오픈이 가능합니다.
급유구도 개폐가 가능합니다.
페라리의 실제 키 형태로 디자인된 파츠를 사용하여, 손쉽게 개폐가 가능합니다.
F40, F50에 이어지는 페라리의 걸작, 엔조·페라리를 1/12 스케일로 재현한 반완성 디스플레이 모델입니다. 완벽한 재현을 가능하게 하는 ABS수지제 카울을 시작으로 다이캐스트제 엔진과 금속 메쉬, 합성고무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세세한 정밀 부품에 이르기까지 실차의 감각을 그대로 재현하였으며, 깔끔한 도장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차체는 실차와 동일한 비율을 채용하여, 프론트 카울(cowl), 리어 카울, 그리고 전용 렌치로 타이어를 장착하면 완성됩니다. 메인 모노 코크는 일체 성형되어 프론트의 라지에이타 등의 냉각부품과 조화를 이룹니다. 리어는 서브 프레임에 탑재된 V형12기통 엔진을 정밀하게 모델화하였습니다. 앞뒤의 서스펜션은 Arm류를 다이캐스트제로서 고정하여 강도를 확보하였습니다. 물론 가동식에서 덤퍼 및 스테빌라이져(stabilizer)도 연동합니다. 갈매기 날개형의 좌우 문은 아래 부분을 누른 후, 밀어올리는 개폐 방식으로 실차의 움직임과 동일하며, 다이캐스트제 경첩과 스프링, 오일뎀퍼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동작을 연출합니다. 프론트 후드, 리어 카울도 금속 경첩에 의해 개폐가 가능합니다. 실제 오너의 기분을 맛볼 수 있는 고급 프리미엄 모델입니다. 전체 길이 392mm, 폭 173mm, 높이 95mm.
출처: 타미야 코리아
ps. 넘 비싸네요..=_=;; 4만원짜리 1/24이라도 갖고싶군용...
헉소리가나올정도.. 갑자기 일어서서 로봇으로변신하진않을까하는생각이..(;;)
가격도 가격이지만, 정말 뽀대가 와방이군요.. +ㅁ+;;
줘도 무서워서 못 만들겠다.. -_-;
뭐시여.이제품이 타미야였나?. 거기다 다이캐스트. 볼것도 없이 정말 끝장나는 제품이겠군요. 타미야에서 포드gt도 출시해 줬으면 정말 좋겠구만.
끝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