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이웃을 잠자리채로 때렸습니다. 그런데 이게 신기해서 연타로 몇번 때렸더니 분위기 안좋아지네요. 심지어 다른 이웃들도 반응이 차갑던데 이거 무슨 불이익이 있나요? 몇번 말걸다보니 정상으로 오던데 ㅜㅜ
잠자리채 뿐만 아니라 삽이나 도끼로 쳐도 그래요ㅎㅎ 또, 길막으면서 계속 밀어도 그러더군요^^
가끔 이웃몸에서 뭔가 튀어다닐때 잠자리채로 때리면 벼룩이 잡힙니다;
자주 때리면 이사가고 친밀도가 떨어져요. 또 밀어도 화내는건 마찬가지에요.
요노마들이 참 민감하군요 ㅎ
벼룩 ㅋㅋㅋ ^^ 뭔가 튀어다니는것에 주시를 해봐야겠군요... 보고싶다 ㅋㅋ
아, 벼룩은 말걸면 말버릇이 아, 간지러. 못 참겠어! 등등으로 바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