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얼마나 정취있나 쫌!!!! 보자!!!!!!!
ㅇ ㅔ.......???????
"아이구야~~~~"
저말보니 왜 뜬금없이 간꽁치가 생각나는걸까요오~~~ㅋ
도대체 뭐라는건지~~ㅋ
어쨌든,해석은 좋구나아아~~~~
끄덕끄덕~~
절 알고 계신 분들은 완존 공감할 멘트!!
제가 또 통일성에는 일가견이 있지 말입니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장~~~피똥싸는 3년탐슬에 걸쳐 완성된 부캐의 오덕스런 안방!!!
역쉬, 전 어쩔수 없는 Mr.Monk의 노예인가봅니다~~~~어흑~~~
ㅍ
ㅜ
ㅂ...ㅋ
-보너쑤-
와파가 버벅거리는 날의 특권이라고나 할 수 있는 기적들!!!ㅋㅋㅋ
찜케이크 같은 눈사람침대. ...... 눈사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기에 누워 있으면 눈사람이 말할것 같아. 무거워. 푹 꺼져. 모양 망가져. 라고 말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대단하시네요...ㅎㅎㅎ 전 눈사람셋트 한셋 맞추고는 포기했는데...ㅠ.ㅠ 멋진데요... 완전 굴러다녀도 되겠는데요...ㅋㅋㅋ 근데, 많이 추울것 같은데요...ㅎㅎㅎ 글구 무섭네요...목만...헐...정류장에...ㅠ.ㅠ
찜케이크~~~~~~~!!!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이에요, 딱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눈사람세트는 한세트하고서 마을 온통 벗겨먹고 관뒀는데 거기 마을은 안녕한거야??? 잔디 괜찮아? 탐슬해서 괜찮으려나???(생각하는 개인기)
아우 진짜 대단하다는 말밖에..ㅎㅎ 난 몇개하고선 포기했다가.. 이제 다시 해볼까?? 생각중인데 말이지..ㅎㅎ 근데 저 침대에서 자문 아침에 입돌아가면 어쩌지????ㅎㅎㅎㅎㅎㅎㅎ
굳팅- 엘라님이 침대보고 그러던데~ㅋ 찜케이크같다고~ㅋㅋㅋ 다들 그런 생각드나베~~~~ 난 왜 근지 몰라도 그냥... 눈사람,버섯,클쑤마쑤 침대가 글케 이쁘더라고~~ㅋ 연이두리님- 두리라는 닉넴땜시 왠지 낯설지 않은 연이두리님!!!ㅋㅋㅋ 한셋 맞추셨어라?????? 저는 절케 미♡듯이 굴려놓고 정작 한셋도 남겨놓질 않았네요..ㅋ 암튼,한번 놀러가보고 싶은 소망은 있으나 와파할 기회가 영 없구만요...털썩~ 나중에 은낚 나눔하시고 남으면 제 부캐에게 쫌...풉! 또또혀어어어엉~~~으흑~~(나 왜 막 징징대고싶지???ㅋㅋㅋ) 잔디는 아주 멀쩡해!!!!!!!!!! 꽃으로 도배하고 굴리면 눈바닥 절대 안까지더라고~~~ㅋㅋ 두리님??ㅋㅋㅋㅋ 이젠 눈사람 눈감고도 막 굴려~ㅋㅋ 정 못해묵겠으면 말혀~~~ 겨울로 가면 해줄랑께~~~~~
ㄴ내가 두리님 할테닌까...연이두리님은 연이님으로~~ 낙찰!!!!!!!!! 딱딱딱~~~~~~~~~~~~ - 판사 두리누나..ㅋ-
쌤 은낚 필요해???????? 나 금낚 겟해서 남는거 있으닌까 집에가서 쏴줄께~~
몽크님! 언제든 문 열려 있을 때 놀러오셔요~~~ 친코 등록해 놓을게요...ㅎㅎㅎ 근데, 저희 마을 허접해요..ㅠ.ㅠ 교배 다 날려먹고 복구중이라서요... 남는 은도구는 여러 개 있어요... 언제라도 드릴 수 있으니 오세요...ㅎㅎㅎ 제가 나눔하기엔 보잘것 없어서... 걍 아는 분들한테만 몇 개 드리고 아직 남은 게 좀 있어요... 시간되시면 코드 등록하시고 놀러오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사두리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부캐마다 다들 은낚있어??? 다들 있고 남는거면 주고~~ 아님 부캐에게 줘어어어어어!!!!!!! 연이님- 우옷!!!!!!!!!!!!!! 그렇담 저도 코드 등록하고 열려있을때 무작정 습격하겠어라~~~~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저 눈사람 침대 이쪽 끝에서 저쪽끝까지 굴러도 되겠어요 전 가끔 침대 두개 붙여 놓고 이리딩굴 저리딩굴 하면 정말 재미 있더라구요 ㅠㅠ 아직 앤가 봐요 ㅋㅋ
네...ㅎㅎㅎ 몽크님! 언제든 놀러오세요~~~ 블루맘님! 언제 뵐 수 있을까요...? 침대에서 뒹굴던 때가 생각나네요...ㅠ.ㅠ 첨엔 침대에서 뒹굴 줄도 몰랐었는데...ㅎㅎㅎ 에러없는 날이 오기를... *^^*
헉.......3년탐슬이라니.....허거걱.......집안에서 뒹그는 느낌이랄까..ㅋ 저런버그들은 와파가 잘안될때 일어나는 현상인가요?ㅋㅋㅋ
푸하하하~~~~~~~~ 역쉬 쌤님다우신 방입니다요~~~ㅋ 멋져요~~ 멋져~~~ 근데 등 안시려우신가요~~??ㅋㅋ
ㄴ그닌까요... 잘못하면 입돌아간다닌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은낚~!! 남는거 있심~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아무리봐도 저저~~~~엄청스런 방이라니~~~ㅋㅋㅋㅋㅋ 이제 동숲의 소소한 재미들을 느끼면 살아봐요오오오~~ㅋㅋㅋ
입돌아간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대단하심... 기기하면서 정말 토나올뻔했는데...노가다가 쌤은 익숙한거지?이제?ㅋ
블루맘님- 글게요~~ 침대에 둘이 올라가 누워서 서로 반대방향으로 가려고 할때 부딪히면서 눈이 띠용!!! 하던걸 알고 신기해하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동숲 몇년차가 된건지 어흑~~~ 일케 동숲과 함께 늙어가고있구만요~~~ㅋ 연이님- 목록에 뜨면 곧장 쳐들어간다니까요!!!ㅋㅋㅋ 제발~~~궁합맞는 와파상대이길 빌뿐~으흑~~~~~~~~ 꾸웅님- 넵~ 뚱이님- 잠은 다락방에서 자니까 잘 몰겠구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누나- 은낚!!!!!!!!!!!!!!!!!!!!!! 부캐 안줘도 되는 남는 은낚인겨???????? 그럼 나 줘어어어어!!!!!!!!!!! 몽군이가 일반이여~아직도~~ 우리 눈이 슬픈 아그 몽군이가~~ㅋㅋㅋ 쥴사마- 나 이제 노가다에서 손떼써!!!!!!!! ㅍ ㅜ ㅂ...ㅋ
오키~~!! 뭔 소리대~~ 울 부캐들은 다 금도구 있지 않은가~!!! 쿠하하하하하하~~~~~~~~!!
ㄴ 샤킹 언니 오데서 자랑질 모드얏!!!!!! 난 아직 금낚.금채 없는디 ㅜㅜ 상품은 패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누나- 아놔...... 그걸 잊었네............어흑............ㅜ.ㅜ 그럼 이제 할꺼 없으니까 캐릭 지우고 다시 만들어!!!!!! 그러고 금낚,금잠을 또 받는거야!!!!!! 어때???????ㅋㅋㅋㅋㅋ 굳팅- 이러면 담번 이벤에 참가안해!!!! 그런다????????ㅋㅋㅋㅋ
전 저 침대서 굴러봤습니다아~~~~~~^0^(막 자랑질 ㅋㅋㅋ) 정말 쌤님 넘 고생하셨어요~ 노력의 산물에 감동이~~ㅠㅂㅠ
ㄴ. 앗. 샤끼 언냐...... 이벤은 참가해야돼? 알았찌용?? 풉!!!!
ㅋㅋㅋㅋㅋ 당근 이벤은 참가의 묘미지~~~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자다가 이벤~~!!!!!! 이러고 벌떡 일어나 달려왔다니깐~~ㅋㅋ 상품은 패스~!! 담 이벤때 쓰는것으로 킵 하겠심~~ㅋㅋㅋㅋㅋ 팅이 다시 한번 이벤 하니라구 넘 수고해써~~ㅋㅋㅋ
와우!!!!!!!!!!!!!!!! 저걸 장만하려면 눈사람을 얼마나 돌려야하는거예요 ㅋ 대단하십니다요~~쌤~~ㅎㅎ * 꼭 가구셋으로 방을 꾸며놓는 제가 새삼 부꾸랍다능~~~
엘라님- 굴러보시니 어케 쫌... 등짝 시원하시등가요?????ㅋㅋㅋ 샤누나- 오.... 쫌 쿨한척 한다?????응응?????? ^^b 별이님- 별말씀을... 부끄럽긴요!!!!!!! 갑옷 천개 약속하신 능력자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 갑옷 1000개...ㅋㅋㅋ 올 한해동안 가능할까요...??? 생각만해도 눈이 아프네요...ㅋㅋㅋ
ㅋㅋㅋㅋ눈사람이 매우 많네요
몽크행님- 너~~~~무 시원해서 침대에서 내려가지도 못하고 있었다죠=ㅂ=? ㅋㅋㅋㅋ
연이님- 동숲 몇년하면 가능하지 않겠어라??ㅋㅋㅋ 아오~~근데 생각만 해도!!!!!! 부르르~~~ㅋ 뽀삐님- 좋아하는거라면 무조건 쟁여놓고 보는 몹쓸 습성~~ㅋㅋ 엘라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새 내려가지 못하고 집에 못갈뻔 했다죠???ㅋㅋㅋ
ㅋㅋㅋㅋ 통일성을 강조하기에 혹시나 했더니 ㅋㅋㅋㅋㅋ 대박이에요 ㅎ 그나저나... ㅎ 연못 드뎌 성공하셨군요 ㅎ 아--- 제가 먼저 해볼랬더니만 ㅎ 꽃만 날리지 않았어도 저도 저렇게 놀았을 것을 말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