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페스가 아직도 하고 있을 줄은!
(저번 페스때는 늦은 새벽에 가서 몰랐음)
K.K. 페스는 격주로 이뤄지는 거 같으니 이참에 케케 사진 한장
저는 그저 무받으러 왔습니다 ^^7
50무는 455골에 팔아먹었습니다 (꿀꺽)
근엄의 다도의 정취
유카리의 정글
파슬리의 세탁소
토미의 동심 놀이터
모리스의 나무의 온기
80채를 달성했다!
ㅋ뭐래
다른거 다 필요없고 돈이나 많이줬음 좋겠다...
레스토랑 중측 되는구나 몰랐어...... 근데 다음에 할래
크리스틴이 드디어 섬에 방문!!
바로 쉐어해줬습니다 후후...
크리스틴&프랑소아의 패션 페스티벌
거무틱의 제일 멋진 농장
켄&복자의 소박한 온천여관의 유명작가
스트로베리&에끌레르의 디저트 개발
가을이 끝나기 전 '진짜' 가을마일섬에 도착했습니다
낙엽이 안떨어지는게 좀 아깝지만 그래도 버섯&도토리 최고!
로타의 편의점
체리의 슈퍼마켓 리포트
윤이의 은행
겨울이 시작되는 전날, 눈날리는 고성에서...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 춥다...
이번 패치로 눈사람에게 새로운 레시피가 있으니 꼭 받으시길!
아아... 도토리옹은 떠났습니다...
곱슬이&백희의 겨울에도 따뜻~
벌써...? 곧 100채 찍겄다 이것아...
2만푸키 노예생활을 빨리 끝내고 싶다... 후우...
먹고파의 먹고 자고
메이첼&루시의 곰인형에 둘러쌓여
지키미&우락의 어린이 수영교실
맘모의 고고학에 이끌려
마... 마참내...!
대표 코디네이터가 됐다!!!
일급이 1만푸키 올랐습니다(...)
그리고 대표가 되기 위한 20만푸키의 몸부림
이번에 무슨 옷일까?
호오.. 그래서?
당연하겠지!!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만들어줬다고!!
인정따위 필요없어! 세상은 돈과 푸키! 그리고 명성이다!
예~이! 건배! 이제 난 대표다!
여기서 다시 파티 안할줄 알았는데... 후후...
그러게......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 끌려와서 싼값에 노예처럼 일했지......
노예 생활은 계속된다~ 쭈-욱!
대표가 됬으니까 당분간 농땡이칠꺼다!
그러나 아직 만들지 못한 수많은 별장이 남아있다...(...)
너티쨩...
(왈칵) 너뿐이야!!
참고로 추가된 건 티셔츠 뿐입니다... (저것뿐...?)
날라리 대표 코디네이터로 돌아갈 때가 왔다
해피홈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