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z 트라이얼 해제하는 개방 트로피를 마지막으로 트로피 100% 완료했는데,
gz가 생각보다 되게 어렵더군요.
하드 모드에서는 적들이 어디서 나를 봤는지, 조금 가다보면 찌~잉~cp~~
페인팬텀도 플래티넘 따려면 이렇게 어려운가요?
gz 트라이얼 해제하는 개방 트로피를 마지막으로 트로피 100% 완료했는데,
gz가 생각보다 되게 어렵더군요.
하드 모드에서는 적들이 어디서 나를 봤는지, 조금 가다보면 찌~잉~cp~~
페인팬텀도 플래티넘 따려면 이렇게 어려운가요?
TPP는 GZ 대비 쉽습니다. 이런저런 장비를 많이 쓸 수 있고, 탄약이나 소음기, 소모품도 플레이하며 보충 가능하니까요. 시스템적인 발전도 있어서 익숙해지면 더 편합니다. 위장복이라던지… 물론 초반에는 쉽지 않습니다만, 플레이하며 장비들을 착착 늘리다보면 많이 쉬워집니다.
GZ랑 비교하면 쉽습니다. 그라운드 제로는 조건도 알아야만 클리어 가능한게 있던 반면 팬텀페인은 진행하다보면 대부분의 도전과제가 달성되고, 마지막쯤 하는게 핵개발과 동물 수집 입니다.
현 시점에서 어려운건 핵개발 관련일 것 같네요. 온라인 유저들과 연동되는 부분이라 직접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 외의 트로피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