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기다리고 있어. 난 이제 떠나야만 해."
"다시 싸울생각은 하지 마. 대신 더 훈련해.
"워낙 많은 사람하구 싸워서...당신 이름이 뭐였는지 다시 말해주겠소?"
"자네가 세계적인 격투가가 되려면 가르침이 필요 하겠어."
"자네의 스승이 누구지? 다음엔 그의 말에 (좀 더) 귀를 기울이도록"
"노력은 가상하지만, 자넨 숙련자급의 훈련이 필요하군"
"난 여기선 좋은 상대를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엔딩
사이클롭스:고맙소, 용사여. 당신의 능력은 굉장하군요.
류:이 싸움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직접 싸울수 있었던것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류:나중에 봅시다. 언젠가 다시 만날지도 모르겠군요.
사이클롭스:잠깐... 아직 가지 마시오!
류:...
싸움이 전부다.
류는 또 다른 도전거리를 찾고있다.
건방지다가 매너모드로? ㅋ
류 지구로안돌아가고 달에서 누굴찾을라고?
지금 달위를 맨몸으로 걷고 있는거??? ㅋㅋㅋ 이놈도 지구인이 아니네 ㅋㅋㅋ
Poliweb// 완전히 오역만 했군요....-_-; 지적에 감사드리고 수정하겠습니다.
아랑3를 갑자기 접으신 느낌이^^;;
마벨 초인들과의 대결은 이미 고우키가 XMEN 첫 작품인 Children of atoms에서 길을 열어뒀으니-_-; 참... 스파캐릭터들의 기술 변화가 돋보이죠. 진공 파동권을 썼더니 메가 옵틱 블래스트가 나가는가 하면 바이슨의 분신 니프레스 오브 나이트메어에...
최고빨갱이// 병행해서 합니다.
달위에 무슨 도전자가 있다고...-ㅁ-;
이거 설정상 x-men들의 돌연변이 능력을 스파의 사람들에게 주입시킨거라고 본 기억이 있는데, 정확한지 모르겠군요....-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