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바이오 하자드 5

[알버트_웨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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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에 든 골드는 100 골드.
상자에 든 골드는 150 골드.

양은 상자께 더 많아 보이는데, 상자 밑에 신문지나 스티로폼 깔은거 아니야.





크리처 한테 죽는 것 보다... 버튼 액션이 더 힘들었어요.



크리스가 그레네이드 런처를 장비 하는 날이 오다니 오래 살고 볼 일이네요.
인벤토리가 작다보니 탄을 다 들고 다니기는 그렇고, 섬광탄을 채워서 쓸 생각 입니다.











나는 트랩을 풀어서 진행 하려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혼자 떠들고 있다가 죽어 버린 여자 뇌미닉 쉐바.

말하면서 이동을 못하더군요. 말이 다 끝나구선 언덕으로 이동. -_-



오면서 죽을까봐 내가 다 걱정이 되네.



나의 우산 회사가.
아아...

4편의 우산 회사가 망했다는 얘기를 기점으로 스토리가... 어째 막장으로 가는듯.








역시 대단한 게임이네요.
한편의 블록 버스터 영화를 보는듯한 기분이 드니.

호러에 대한 기대를 없애니 그나마 괜찮은듯.
다만, 그 분과 쉐바를 생각하면 씁쓸한 생각이...


기관총을 줬더니 바로 뒤에서 난사를 하는데
시도 때도 없이 들리는 리로드와 I need ammo는 그렇다 치더라도
바로 뒤에서 발포를 하다보니 종종 크리처한테 날리는게 아니라 저를 맞추더군요.

그래서 필요 이상으로 탄약을 낭비.
자기가 피해서 발포를 해야 하는데 그런게 없어서 제가 피해주고 다시 교전. (-_-)


또 무기 상인 없으니까 불편하군요.
자동 저장 되면 리스타트로 나가서 업그레이드 하고 부족한거 챙겨오고...

이게 왜 이렇게 귀찮은지.




4편에서 보스들 숫자보다 죽은 상인들이 더 많아서 이렇게 한건지. (-_-)

[타블로™]

후반갈수록 막장으로 치닫는 설정때문에 실망을 조금 하십니다.
질과 웨스커 때문에...

[E.W.E]

확실히 별로 무서워보이지는 않는군요...
호러게임 아니라 하면 그래픽은 멋진 편인데

[최연성™]

우왕 잘보고 갑니다 추천

[최연성™]

컹.. 추천 오류로 새로고침 눌렀더니 3개가 ^^;;

[티슈히메]

AI가 좀 안 좋은가 보군요?

[내이름 티벳여우]

아 월급이 나와야 이걸 살터인대.. 줄 기미가 안보입니다. 하악하악..

[長澤まさみ]

1번은 재밌게 했지만 2회차는..그다지;ㅁ;

[미우라켄타로우]

차세대 최고의 비주얼 인정.

[GateKeeper@]

멋진 스샷 잘 봤습니다

[데님 파우웰]

좋을땐 또 미친듯이 좋습니다. 멀리서 오는 적들 스나로 조준하고 있는데
핸드건으로 해드샷 연속 터져서 할일없게 만드는 경우도 간간히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