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넷 이벤트 후에 페티시 옆의 문을 통해 블루오브를 먹은 곳에 들어갔다 나오면 페티시 리필.
페티시의 경우 포스엣지의 밀리언 스탭을 이용하여 스타일리시 랭크를 올려서 다수의 오브 확보 가능.
(오브 확보를 통해 빠른 시간에 노데미지 클리어시에 스페셜 보너스 오브 2000 을 받을 확률이 높아짐)
마지막 지역에서 데빌 트리거를 발동한 적들의 경우 적들이 처음 매달려있던 곳을
중심으로 왕복하며 핸드건 연사를 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아래 두번째 영상 참조)
비행기 옆 중간정도 높이의 지역으로 올라가서 핸드건 연사를 하는 것도 괜찮다.
위험부담이 전자의 경우보다 훨씬 적어져서 비교적 안전하게 진행가능...
중간 지역에 올라가 있을 때 페티시쪽에 너무 접근하면 페티시가 내려오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연사에 자신이 있거나 주변기기 등 가능한 여건이 된다면 이런식으로
많이 알려진 한쪽 통로에서 왔다 갔다 하며 핸드건 난사가 클리어 타임 자체는 단축될 듯....
추천! 잇힝~
개인적으로 1때의 밀리언 스텝이 가장 써는맛이 좋았었는데 말이죠.. 단테도 이때가 더 멋잇었던것 같고...
어??? 저기에 오브가 있었군요;;; ...젠장, 미션1에서 오브 모으려고 그렇게 고생하며 돌아다녔건만;;;
dmd의 경우 너무어려워서 않하게 돼는데 오늘 잘배우고 갑니다. 잘 봤어요~
님들 데메크에서 오브가 무슨역활을하죠? 왜모아요?
이즈미님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계시군요^^
호태//딴 거 없어요, 돈 ㅡㅡ;;
오우~!
1이 분위기하나는 정말 최고였던거같아요.. ~
줓현!
안나와요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