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셋팅은 서서약발 이후 잡풀을 시도하는
유저를 잡기 위한 어퍼 프레임트랩입니다.
어퍼가 크러쉬 카운터가 나면 영상처럼
상대가 카린의 머리 위쯤에 왔을때 강손이 맞도록
타이밍을 잡아야합니다.
강손을 치기 전 레버를 앞으로 밀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강손-약찰보-앉아중손-각종콤보'
이렇게 됩니다..
미묘한 높이 차이에 의해서 정역이 되는데,
정가드로 들어갈때의 류의 움직임을 보세요..
카린 머리 위에서 상대가 정가드를 해야할지
역가드를 해야할지 헛갈리게 움직입니다.
골때리네요..
이게 사실 카린도 타이밍 맞추기가 힘들기 때문에
카린 스스로도 정역인지 구분 안됩니다..
좋은 이지네요!
- 정확하게 높이를 잡는 것이 어려운 셋업이라 난이도가 좀 있습니다.-
이 셋업 현재 스파5 버젼11에서도 되나요? 크런치 후에 뒤로 날라가고 강손후에도 뒤로 류가 밀려가서 약찰보로는 상대방뒷쪽까지는 안가거든요. 현재도 되는지 확인좀해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