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까지 찍어보고 느낀점
1.조작이 노답. 혼다 블랑카 가일 236장풍이 아니고 46장풍. 이거는 진짜 ... 이거 정말쓰기 어려워요 오류겐도 28 커맨드 .킹오브는 96? 97부터 이걸 거의다 바꿨는데 아직도 구닥다리 커맨드 남아 있는게 진짜... 격투게임 이것저것 하는편인데 얘들은 평생 못써볼듯. 장기에프 잡기나 릴리 잡기도 그냥 마농같이 하면 안됨?
2.오류겐. 대공기가 거의 사기급. 장풍보고 점프 빠르게 해도 내려오는거 보고 대공기 가능. 벽에 몰렸을때 상대 잡기 예상하고 점프하고 잡기 피하고 내려오면서 히트 할려고 하면 그것조차 대공가능... 그리고 콤보도중에 대공기나 궁극기로 커트가능한것도 있음
마스터 부터가 스파 6 본격적인 시작이에요 ㅎ
EVO , EVO JAPAN , 캡콤컵 등등 상위권 선수들 플레이를 보시기를 ㅎ
저는 모던 류 패드로 했는데 플스로는 마스터 6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pc는 한달도 안걸렸네요 연습하기 귀찮어서 쥐어 터지면서 했고 ㅋ 주력은 심리전 잡기가 80프로네요
스파 모으기는 타이밍 정말 빡빡한듯 다른 게임 모으기는 좀 여유로운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