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모로까지 깬 상태입니다.
그런데 회복약을 다써버리고(11개) 마을 싹다 돌아서 구급약 겨우 3개 만들어놓긴 했는데 좀 부족한것같아서 좀 그렇네요..
그래도 회복약 3개라도 있으니 요새파트 가는게 나을려나요?
아니면 저수지 첫 파트부터 세이브 불러서 다시 하는게 나을려나요?
고수님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ㅠㅠ
현재 모로까지 깬 상태입니다.
그런데 회복약을 다써버리고(11개) 마을 싹다 돌아서 구급약 겨우 3개 만들어놓긴 했는데 좀 부족한것같아서 좀 그렇네요..
그래도 회복약 3개라도 있으니 요새파트 가는게 나을려나요?
아니면 저수지 첫 파트부터 세이브 불러서 다시 하는게 나을려나요?
고수님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ㅠㅠ
근데 우와.... 설정 대단하시네요 원래 칼잡이 트로피는 가장 쉬운 난이도로 하는데.... 요새도 그렇지만.... 선풍기맨하고 막보 미란다에서 많이 고생하실듯 싶어요
칼잡이는 이미 캐쥬얼 난이도로 오래전에 깼었어요.ㅋㅋㅋㅋ 그 이후로 카람빗 온리로 스피드런 달린적도 있었고... 그런데 LZ 성능이 워낙 사기적이어서 별 힘들지가 않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