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멬골에 온지도 꽤 오랜만이네요.
거의 데커 카페만 눈팅만하고 요즘엔 학교다니느라 정신이없어서 컴퓨터할 시간도없었네요..
그나마 스맡폰으로 들어갈수 있는 네이트온으론 가끔(?) 제이형이랑 테츠행님 하고 대화는 하는데 말입죠.
루리웹 바뀌고나선 거의 못들린듯한데..
아직도 게시판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걸보니 기분은 좋네요.
그동안 무관심했던걸 반성합니다 ㅜㅜ..
암튼 오랜만에 들렸고 그동안 못봤던글들 잘보고갑니다ㅋ
4월1일에 올라온글들이 인상깊네요..험험 ㅋㅋ;;
아무튼.. 이젠 좀 자주들어오면서 댓글이라도 달게씀미다
데멬골만세!!!!
눈팅 유저입니다. 반가워요~'ㅅ'/
허접 뉴비입니다. 반가워요~'ㅅ'/
카페에 안오는 반역이다!
글 하고 댓글만안쓸 뿐 가고는 있어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