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여캐. 사장님의 신부. 처음 만들었지만 나름 잘 만들었다 생각하는 여캐
소울칼리버의 타림을 만들어보고 싶었던 여캐. 수정이 많이 필요합니다.
소울칼리버의 성미나를 표현하고 싶었던 여캐. 역시 수정이 좀.....
무기는 언월도지만, 각성난무가 검일 뿐 입니다.
90년대의 여왕님. 아저씨를 사랑했던 한 소녀
그냥 슬픈 로리를 표현하고 싶었던 여캐. 이 여캐는 유표로 등록했습니다.
한권한권 지날때마다 점점 로리로리해지는 쿠쿠리짜응
매지컬 프린세스 홀리 업.
이지만, 전북~ 익산브금으로 알고 있겠지
삼국전투기의 장임. 머리가 더 길었어야 했지만, 이것도 이거 나름대로 만족합니다.
신비한 바다의 XXX?
춤추는 작은 (야옹이) 카타리나
그리고 본캐의 여체화 버전. 이거도 뭐 대체로 만족하는 편?
참고로 남캐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여캐는 아니지만, 기억에 남는 제작 무장들은.....
악즉참을 논하시는 미부의 늑대와....
용사님. 잘 보세요. 이건 아주 중요한 춤이라구요~
띠 라리 라라라라 띠리라리라~
북북춤 할아버지 ㅋㅋㅋㅋ카타리나랑 차차가 참 좋아요
장임 잘 만드셨네요 북북춤 ㅋㅋㅋ
막짤때문에 추천준다.
사이토는 보자마자 누군지 떠오를 정도네요 ㅋㅋ 근데 북북노인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ㅋㅋㅋㅋㅋㅋ
북북 노인 싱크로 보소
북북노인은 볼때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루쿠루의 북북노인이라니ㅋㅋ
와 사이토하지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