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새로 찍으려고 했습니다만, 최근 바쁜 관계로 시간이 없어서
기존에 찍었지만, 루리웹이 업로드는 하지 않은 영상으로 대처합니다.
이 영상은 원래 멈춰버린 진나라 스토리 자막 연재용이었습니다.
영상에 대해 살짝만 주저리 해보자면...
나선노의 경우 일단, 차지3과 차지5의 사용율이 압도적으로 적습니다.
나선창의 경우, 차지2~EX와 차지5의 사용율이 압도적으로 적습니다.
사실, 등애의 레벨은 38정도였는데 스샷에는 46으로 나와있네요...
플레이 방식은...
나선노의 차지1 추가연사
나선창의 무식한 기백파괴
나선노&나선창의 빙결&병독조합
...이 메인을 이룹니다.
...다음 영상은 샤아=아즈나블이 이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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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질감 상태가, PS3 버전이나 PS3에서 이식한 PC 판이 아닌, PS4 같은 느낌이 드네요. 맞나요? P.S. 내 등애의 나선노는 저렇게 무식하지가 않......역시 속성인가...
PS4버전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 나선노의 경우 차지1의 추가 연사가 무척 강력한 편입니다. 무기에 연격이 달려있고 약간의 잡병들, 그리고 근접병에게 잘 맞지 않는 포지션을 잘 짤수만 있다면 차지1로 웬만한 상황은 돌파할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무기에 부월을 달아서 애초에 파워타입으로 플레이했기에 그 이상의 데미지가 나올 수 있었네요.
저 나선 1차지 추가 연사는 검색해보니 차지 1을 발동한 즉시 이동 방향 컨트롤 스틱을 빙글빙글 돌려줘야 나간다고 하더군요. 키보드 유저인 저는 이걸 어찌 극복해야 하는 건지......
키보드로 즐기는 진삼은 한번도 경험한 적이 없기에 어떻게 뚜렷한 답변을 드리긴 힘듭니다만, 기본적으로 나선노의 차지1 추가연사는 방향키를 한버퀴 돌려준 뒤, 아래로 유지해두면 그 다음부터는 끝까지 나가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한바퀴 돌리는 부분만 어떻게 숙달되시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보고싶은데 플러그인을 설치해야한다면서 볼 수가 없....... 아아, 엠파이어스지만 영상 올려야 되는데 플레이가 어렵네여
컴퓨터에서 시청해주세요. +ㅅ+
제가 지금 컴터로 보고있습니다만...... 설마 랩탑이라고 차별인건가!!! ㅜㅜ
그럴리가요...! 반드시 시청 부탁드리는 마음에서...!!
저번의 플로웬님이 말씀하신 손책의 후딜레이가 이제 이해가 가네요. 베블 이후 아예 바로 가드를 올려서 후방 피격을 사전에 방지하시는 스타일이군요. 손책은 그 오묘한 딜레이로 올리기 전에 피습을 받아서 딜레이가 문제라고 하신거구요. 애초에 플레이 스타일이 다르니 의견자체가 다르네요. 플로웬님은 부월이나 방원등 시스템 보조 속성을 즐겨쓰시는 반면 저는 난격이나 뇌격같은 데미지 보조 속성을 써서 갈리나보네요 ㅎㅎ.
정확히 맞추셨네요. 그런데 영상의 등애 나선창의 경우도 톤파 못지 않게 후딜이 긴 편입니다. 영상의 모습은 운이 좋았던 것 같네요. 플레이 당시에도 맘속으로 맞지 말아라~ 하고 기도하며 했습니다.(웃음) 그리고 방원은 경공 타입을 제외하곤 거의 사용합니다만, 특정 캐릭터의 경우, 속성창이 모자라서 어쩔 수 없이 뺀 경우도 있네요.(제갈탄...아오...) 부월은... 정확히 말하자면 파워타입으로 플레이할 작정으로 고른 캐릭터를 플레이할 때 달아줍니다.(여포, 등애 등...) 보통은 부월 대신에 전화나 백화를 달아줍니다.
오히려 제갈탄 같은 무장이 더 방원이 필요할 듯 한데 의외로 안다셨네요. 제갈탄 플레이 지향성이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저번 언급중에 어떻게든 6차지로 잇는 스타일이라 하시던데 요즘은 또 어떠시길래 그런지 궁금하군요.
후에... 릴레이 영상에 반드시 제갈탄 영상을 올릴 예정입니다. 아직 플레이 스타일이 완벽하지도 않은 상태이고 내용도 제법 길어지기에 후에 영상과 함께 설명하겠습니다.
니선창도 재미있지만 역시 나선노지요. 안정성을 생각해서 차지가 좀 제한적인듯해 보이지만 3차지 4차지도 나름 쓸만하지요. 다만 맞을 각오를하거 써야지만요 ㅎㅎ;
둘 다 재미있다능!!! /▽/ 차지3의 경우, 아마 좌우로 움직일 때 오토가드기능이 있다죠? 그럼, 생각보다 안전한 기술일텐데 방패병 방패 파괴율이 좀 별로인 듯 해서 자주 사용을 안하게 되네요. 차지4의 경우, 후반전 쯤부터 사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포지션만 잘 잡고 활병만 없다면 전타 자연계라 빙결을 시도하기도 쉽고 해서 버리긴 아깝다는 느낌이네요.
역시 대단해. 정말 대단하다. 나선노는 내가 거의 안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최소 영상에서 빙결 속성으로 6차지로 얼리고 1차지로 농락하는 모습은 예술의 경지 특히 20분52초에서 21분 6초 부분은 예술이네. 그리고 23분 20초에서 24분 1초 의 경우 무기의 판정과 피격 범위를 정확하게 알고 있지 않으면 시도하기 어려울텐데... 이것도 보면서 놀랐어. 정말 배울게 많은 영상이자 예술인 영상 정말 잘 감상했네.
정말 오랫만에 눈 제대로 호강한 영상이라고 밖엔 말을 못하겠다.
//샤아 이렇게 격찬을 해주니 괜히 으쓱해지네...(웃음) 관새기 부분은... 만약, 배카가 없거나 쓰기 까다롭게 만들어져 있었을 경우, 가장 메인이 되는 공략방법중 하나가 되지 않았을까 하네. 노리는 방법은 역상성 적장이 차지를 쓰는 순간 뿐만 아니라 스톰러쉬, 그리고 슬로우 배리어블 등에서도 요령을 알면 쉽게 노릴 수 있는데... 배리어블 카운터에 이은 각성 수급이 압도적으로 효과가 좋다보니, 플레이어들이 쓰질 않지. 개인적으로 좀 안타까운 현실이 아닌가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