城下町에서 하는 일
낚시 난이도 낮음. 타이밍에 맞춰 ○를 누르면 폭조(爆釣)를 기록할 수 있으나 실패해도 한마리는 획득 가능.
밭 ○를 연타하는 것만으로 야채를 다량으로 획득 가능하기에 전투 전에 하는 것이 좋음.
지장(地蔵) 그 시점에 입수불가능한 레어 소재를 얻을 수 있음.(사나다의 촌만 갈 수 있는 단계에서 시기산(信貴山)에서만 획득 가능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음)
상인의 의뢰 그 시점에 입수불가능한 소재를 사용하여 합성하는 아이템을 요구할 때가 있음. 여유가 있을 때 해도 상관없을 느낌.
적장과의 인연 아이템을 선물하면 게이지 상승. 좋아하는 물건을 주면 ???란이 채워짐. 말을 걸어서 □를 누르면 좋아하는 물건의 힌트를 볼 수 있음.
이 부분은 무시해도 OK。시나리오를 진행하기 위해서 꼭 대화를 할 필요성이 있는 캐릭터는!같은 경고판 마크나 파문이 달려있음.
전투에 나설 때 마다 대화가 변하는 캐릭터는 적고, 대화해도 아마 영향은 없지만, 궤적 시리즈를 했던 입장으로서 어떻게든 매번 얘기를 걸게 된다.
일일이 뛰어 다니는 것이 귀찮게 느껴질 사람도 있을 것 같다.
탐색으로 새로운 소재를 획득하면 잡화상에 진열되는 시스템인 듯.
회상에 들어가면 클리어하지 않은 부전장(副戦場; 사나다가문 이외의 무장이 주역이 되는 전투)에서도 전무장 사용 가능.
프레임레이트는 30fps 고정. 이는 PS4 Pro도 마찬가지. 가끔 프레임레이트 저하 현상도.
인물 디테일 상승 때문이라는 건도 있는데 실물을 보면 그렇지도 않은 모양.
4와 4-2가 60fps에 고디테일이었음을 감안하면 4의 소스를 다수 그대로 써먹은 신작에서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의문.
그! 유명한 3D맵 (노부나가의 야망에서 사용된 형세지도, NHK 대하드라마 사나다마루에서 KT의 협력으로 사용됨),
다음의 한수의 컷인은 60fps.
실제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은 크게는 개의치 않는 문제이나 2ch에서는 지금 계속 프레임 얘기만 하고 있음.
플레이어캐릭터 고정이 있음.
유키무라가 성인이 됨→여기서부터 유키무라가 주인공이가??돈떡칠을 해서 강화할끼라!
유저가 방송을 하면 시청자가 커맨드를 사용함으로서 전투의 형세를 일부 바꿀 수 있음.
(회복 아이템 출현, 적의 공격력 강화, 원호, 적방어력 상승 뽑기의
다섯가지 커맨드 중 하나를 선택하면 그것이 방송중인 전투 상황에 실시간으로 반영 됨)
4, 4-2의 DLC의상은 적용 불가.
역시 프레임이 30이었군요; 이 점이 제일 아쉽네요.
아쉽다고 할 수는 있으나 적병이 와글와글거리는 느낌은 엄청 나더군요.
pro에서 그래픽 강화되는 게임 리스트에 있던데 나중에 패치로 추가되겠네요
그래픽은 상관없으나 프레임레이트를 기존의 60에서 30으로 줄인 이유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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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프레나 녹스
프레임에 민감하지 않은 편인데 초반에 눈이 아파질 정도였습니다. 4-2를 하고 넘어와서 그런지 느낌이 더 이상허니... 초반 맵 벗어나니까 그나마 좀 볼만한 프레임인데도 30언저리라 여전히 불만족스럽네요.
루나프레나 녹스
스토리나 할거리는 4-2보단 훨씬 많기 떄문에 문제는 없을겁니다. 초반에 프레임에 적응하는게 좀 문제이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