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나오기전에 6 시리즈중 엠파만 안해서 고민끝에 질렀습니다.
처음에 군주로 해봤는데 번역자료 찾은것들로 어찌어찌했는데 아직은 좀 어렵더군요, 그래서 중단하고 재야장수로 시작하려는데
질문이 있습니다.
1. 재야장수로 하다가 다른 세력으로 부터 등용 권유도 오나요? 아니면 직접 임관해서 세력에 들어가야하나요
2. 태수가 될 수 있는 정확한 조건이 무엇무엇있는지...
3. 그리고 재야무장으로 방랑군 꾸리고 하다가 깃발 세우기로 점령했을 때 그 땅에 있던 장수들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4. 3번에서 만약 포로가된다면 어떻게 등용시키는지...
1.등용 권유를 받을 수도 있고 직접 임관할 수도 있습니다. 2.태수는 공훈을 쌓다보면 알아서 임명됩니다. 공훈은 세력에 가담한 상태에서 습격 또는 참전하면 쉽게 쌓을 수 있습니다. 3.포박 당하지 않는 이상 영토를 지배하는 세력이 바뀌면 전부 자기가 있던 땅에 재야로 풀려납니다. 4.전투 중 포박했다면 전투 후 결산 때 처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1.직접임관하는것보단 맘에드는 세력을 여러번 습격하다보면 알아서 스카웃하러 옵니다. 2.공적10000에 자국영토에 태수가 없을경우 태수가 됩니다. 3.점령했을경우 해당 적세력 모든장수와 원수가 됩니다.호감도보면 E로 나옴 원수가 생기면 습격전투시에 추가로 원수무장2명이 반드시 등장합니다.난이도 어려움이상에서는 조심해야합니다.공격과방어가 강화되서 나옵니다.웃기는건 습격전투때 몇번 줘패서 보내면 자기좀 등용해 달라고 찾아옵니다 (재야상태일시) 거병하실거면 영토가 넓은 적세력 영토에서 거병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재밌습니다. 4.깃발세우기로는 적무장을 절대 포획할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