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세팅을 찾았습니다.
☆ 임펄스/역경/전사의의지.
★ 영거리사격/에어마스터/스나이프.
미처 몰랐던 것은 임펄스의 효과가 전작과 달리 신작인 3편에서 SP공격이 사격일 경우에 적용된다는 사실.
과오가 빠졌음에도 데미지가 비슷하게 나와서 이상하게 생각하던 차에
차지3을 안정화 하려던 실험 도중에 알게되어 새삼 환호를 외쳤습니다 ㅋ
이로서 필드제압은 차지6으로 네임드는 이제 1:1과 다수를 가리지 않고 차지3으로 손쉽게 평정.
차지3과 공중차지는 이상에 가까운 데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영거리사격+에어마스터+스나이프+임펄스.의 폭증하는 중첩효과, 역경+의지)
차지3 이외에 지상SP 역시 2단계만 되어도 다수 네임드를 발라먹기엔 충분한 수준.
공중SP 또한 차지3 이후 이어지는 부스트캔슬 공중차지 후 적중하면 마찬가지로
임펄스와 영거리사격+에어마스터 적용으로 인해 1단계로도 1/3은 거뜬한 데미지.
과오가 빠졌음에도(2)
이제는 숙련된 모양인지 그냥저냥 해도 8분대 초반을 기록할 정도라서 이건 뭐..
제대로 된 세팅 방법을 찾지 못해 초반에 사자비 구리다고 징징댔던게 무안 할 정도.
이젠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역샤 만만세(...)
乃
역시 애정의 힘앞에는 모든게 무가치... 그저 乃입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대단하십니다. 전 진작에 포기하고 샤아전용 자쿠로 바주카나 줄창 날렸지요.
사자비 지상sp가 몹시 강한편이죠. 좁은 통로에서 적 에이스 3기 정도 몰려있을때 쓰면 효과대박~ 샤아전용 겔구구 쓰면서 느꼈는데 사자비에게 샤아전용 스킬 붙여줬음 최강이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