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어차피 평행선 입니다. 제가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과거와 달리 현재는 있는 시스템을 굳이 안 사용한다는게 이상하다거나 제작자가 난이도를 조절해야지 왜 플레이하는 사람이 조절하냐 등의 반박거리도 충분히 있을거라 보고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 만큼 이런 식의 의견들이 절대로 틀리다라고 말하면 그것은 오만이라 생각하거든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게 제일인것 같습니다.
어차피 평행선 입니다. 제가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과거와 달리 현재는 있는 시스템을 굳이 안 사용한다는게 이상하다거나 제작자가 난이도를 조절해야지 왜 플레이하는 사람이 조절하냐 등의 반박거리도 충분히 있을거라 보고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 만큼 이런 식의 의견들이 절대로 틀리다라고 말하면 그것은 오만이라 생각하거든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게 제일인것 같습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애시당초 적어도 구작처럼 필수적(?)이 아닌 선택적인 난이도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을 쥐어준것 뿐인데, 재미 요소라는 강박 관념에 사로잡혀 오히려 자신들이 말하는 난이도를 깎아내리면서까지 '재미 요소니까 꼭 해야한다' 하는건 되려 미련한거지요.
PP와 개조라는 시스템 자체가 초보자들을 위한 배려 차원인 의미가 더 큰데 너무 재미 요소라는 한 관점으로만 바라봐서 그런듯 하네요.
전 알파때부터 입문해서 F가 어떤 시스템인지는 모르고 그냥 어렵다는거만 알고 있었는데 말씀 듣고보니 엄청난 모순점이 있었군요. F는 안해보았어도 고개가 끄덕끄덕 거려집니다. ^^
거기다 안그런분들도 있겟지만 리셋노가다 수십 수백번하면서 보스죽였다고 자랑스레 글을 올리죠
어차피 평행선 입니다. 제가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과거와 달리 현재는 있는 시스템을 굳이 안 사용한다는게 이상하다거나 제작자가 난이도를 조절해야지 왜 플레이하는 사람이 조절하냐 등의 반박거리도 충분히 있을거라 보고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 만큼 이런 식의 의견들이 절대로 틀리다라고 말하면 그것은 오만이라 생각하거든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게 제일인것 같습니다.
전 알파때부터 입문해서 F가 어떤 시스템인지는 모르고 그냥 어렵다는거만 알고 있었는데 말씀 듣고보니 엄청난 모순점이 있었군요. F는 안해보았어도 고개가 끄덕끄덕 거려집니다. ^^
알파만 해도 아직 과도기적인 시절이라서 그렇게 까지 구작품과 위화감이 느껴지는 시스템은 아닙니다.
거기다 안그런분들도 있겟지만 리셋노가다 수십 수백번하면서 보스죽였다고 자랑스레 글을 올리죠
어차피 평행선 입니다. 제가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과거와 달리 현재는 있는 시스템을 굳이 안 사용한다는게 이상하다거나 제작자가 난이도를 조절해야지 왜 플레이하는 사람이 조절하냐 등의 반박거리도 충분히 있을거라 보고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 만큼 이런 식의 의견들이 절대로 틀리다라고 말하면 그것은 오만이라 생각하거든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게 제일인것 같습니다.
리셋노가다하면서 어려운걸 바라기보다 리셋안하고 생각한데로 플레이가능한 지금난이도가 더 좋은듯..
추천
뒤늦게 보기는 했습니다만 추천안할 수가 없는 글이네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애시당초 적어도 구작처럼 필수적(?)이 아닌 선택적인 난이도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을 쥐어준것 뿐인데, 재미 요소라는 강박 관념에 사로잡혀 오히려 자신들이 말하는 난이도를 깎아내리면서까지 '재미 요소니까 꼭 해야한다' 하는건 되려 미련한거지요. PP와 개조라는 시스템 자체가 초보자들을 위한 배려 차원인 의미가 더 큰데 너무 재미 요소라는 한 관점으로만 바라봐서 그런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