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슈로대에 출현한 비중있는 역이 아니면
패스라 여성캐릭만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솔직히 앞으로도 OG시리즈가 나올텐데 OG3 아니면
그 이후에 나올 OG시리즈 나올 가능성이 있는
인지도 낮은 여성캐릭터들을 모아 봤습니다.
인지도가 낮아서 이미지가 구하기가 너무 힘들고
몇몇 캐릭터들은 이미지를 구하는데 실패 했습니다.
무지카 화에덴(ムジカ=ファーエデン)
출연작:리얼로봇전선(여주인공)
노던브라이트 소속의 군인. 활발한 성격으로 천성적인 밝음으로
주위에 인물들을 끌어모으는 묘한 카리스마가 있다.
우르스에 소환된 샤아의 손녀로 샤아의 열혈팬.
샤야를 동경해 기체를 붉은색으로 칠하기도 한다.
아리에일 오그(アリエイル=オーグ)
출연작:리얼로봇레지먼트(여주인공)
그 태생은, 오즈누 박사에 의해 양성되어진,
프로젝트·이데아 란츠의 시험체(인조인간)이다.
같은 시험체이며, 인류 전체를 통치하는 것을
기도하고 있는 두반을 쫓아말살하는 것이 당초의 목적.
하지만 도중에 만나게 된 동료들과 감화되어 인간다워 지는것이
제일 중요한 일이 되어버린다.
아나 스타시아(アナ=スタシア)
출연작:리얼로봇트 파이널어택(최종보스)
게투뷰무를 사용해 백조자리별계 시그너스 X-1포인트에 갑자기 출현,
시간이나 차원을 뛰어넘어 여러가지 세계에 전이,스스로의 목적에
장해가 될 전력을 조사하여 공격을 시행한다.
그 중에서도 높은 전투 능력을 나타낸 기동 병기와 파일럿들을
평행 세계의 하나에 모아, 서로 싸우도록 일을 꾸민다.
그녀의 목적은 불명.
뮤(ミュウ)
출연작:신슈퍼로봇대전
고대 무 제국에 살고 있던 소녀로, 일찌기 스스로가
바르마 제국과 싸우고 있던 것을 후세의 인간에게 전할 수 있도록,
홀로그램 영상으로서 기록에 남겼다.
그 용모의 아름다움은 정말 어디에 비할바가 아니어서
그 라이디스가 「정말로 귀엽다」라고 말했을 정도.
아카츠키 아키미(赤月光珠)
출연작:슈퍼로봇대전GC,XO(여주인공)
고교 1학년의 16세.최상중공의 사장 딸.
최상중공의 시작형 로봇의 파일럿을 하고 있었지만, 전쟁에 말려 들어간다.
순진한 성격으로 자신의 기체에는 스마트한 분위기를 요구하고 있지만
(글래머인 로봇을 볼 때마다 자신의 기체도 글래머로 개조해달라고 제안한다),
추가 파츠로 강한 기체의 이미지가 자신에게까지 붙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바렌티나 레아니카(バレンティナ・レアニカ )
출연작:슈퍼로봇대전 스크램블 커맨더2
19세, A3소속의 오퍼레이터.사관학교를 월반으로 졸업해,
직후에 전술 사령부에 임명된 엘리트.침착하고 냉정한 성격.
마리나 커슨(マリナ・カーソン)
출연작:Another Century's Episode 2(여주인공),3
탓크의 부대에서 생존으로 붉은 건 아크를 몰게 된다.
탓크과 함께 알비온대에게 입대하지만, 트린톤 기지에서 행방불명이 된다.
그 후에 라이넨·프로젝트에 협력해, 건 아크의 커스텀기 버스터 아크로
알비온대를 종종 습격한다
페이 로슈난테(フェイ・ロシュナンテ)
출연작:Another Century's Episode 3(여주인공)
이크스브라우의 서브 파일럿.배럴을 찾는 가운데
미확인 생명체와의 싸움으로 그와 만난다.
출연작이 전부 마이너한 작품이라 알고 있는 사람이
드믄 여성캐릭터들이죠. 대부분은 여주인공인데...
이중에서 가장 인지도를 모으고 있는것은
무지카로 일본에서 의외로 열혈팬들이 꽤 확보해둔
상태입니다. 설정이 샤아 손녀라 못나올것 같지만
반프가 설정을 날려버린게 한두번이 아닌지라
OG에 나올려고 한다면 못나올것도 없죠.
샤아 대신 다른 사람의 소녀로 나오면 되니깐요.
아니면 우르스에서 OG세계로 소환하는 스토리를
이용해도 되구요. 인기가 많은 캐릭터라 언제가는
참전 할 것 같습니다.
아리에일은 사용하는 기체가 아주 모기체를
연상케 합니다. 부서진 기체를 이것저것 붙여
만든 프릿케라이 가이스트 사용하는데 이기체가
게슈펜스트마크3와 연관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참전 확률이 가장 높은 캐릭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뮤 같은 경우 주인공이나 보스캐릭이 아니지만
신슈퍼에 등장한 다른 오리지널은 전부 알파,OG에
등장했는데 오직 뮤만 아직 참전 못했습니다.
고대 사람이란 이유가 있지만 전례를 보면
참전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참전한다면 2차알파의 쿠쿠루와 연합해서 나오던지 아니면
간에덴이나 더 정확히 해서 용호왕전기등을
빌려 나오는 쪽이 되지 않을까 싶군요.
아키미의 경우는 주인공이 성별이 달라지는 시스템이지만
R의 경우도 있어서 나올려고 하면 가능하지만
GC,XO의 인지도 낮아서 인지 몰라도 무지카,아리에일보다
못한 인기를 자랑합니다.
SC의 히로인 비렌티나나 A.C.E 여주인공들도 반프가 그냥
버리지 않을것 같네요. 특히 마리나의 경우에는 기체도
훌룡하고 스토리도 쉬워서 깜짝 참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나 스타시아 같은 경우 얼핏듣기로는 레비의 원형이 되었던
캐릭이라 하는데 실제로 게임상에선 즈필드크리스탈을 연상시키는
크리스탈을 이용하여 공격합니다. 게다가 설정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시공간을 뛰어넘을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혹시 12개의 열쇠 중 하나로 등장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낮은 인지도로 인해 F,64주인공 보다 아는 사람이
적은 안습의 반프오리지널 여성편이었습니다.
...무지카는 공식 일러가 아니라 마츠쿠라 네무 화백의 일러스트군요. 공식 일러는 저것보다 안 예쁘지........(...)
8명중에 아래에 있는 4명 아는군요...
리얼로봇전선 꽤 재밌었죠
무지카... 과연 빈델이 언급한 3개의 울브즈중에 하나일것인가-_-
전 샤아손녀가 아니라 죠니라이덴으로 알고있었는데......
무지카는 저 일러스트만 보면 인기 있을만 하군요. 묻히는게 참 아까울 정돕니다.
아리에일 오그같이 저렇게 너무 노리고 만든 복장은 상당히 마음에 안 드는군요.
하인츠 구데리안//실제로 게임에선 저리 심각하지않죠[....]
리얼로봇 파이널 바우트의 아나 스타샤는 아주 레비랑 성우까지 똑같지요. 이거 나오고 조금 더있다가 닌텐도64의 슈퍼로봇 스피릿츠의 보스로 레비가 나왔지요. 아무튼 두작품 모두 SRX팀과 엮겨있는데 아무래도 반프 제작진이 레비를 밀어주기로 작정한듯 합니다. 그런데 게임상에서는 레비 보다 아나스타샤가 훨씬 어렵습니다. 그녀의 기체인 게토븀은 가드데미지로 갉아죽이는 공포가 어떤건지 보여주지요. (이 로봇이 쏴대는 크리스탈 3연사를 맞으면 약 1/3 닳고 튕겨나가지만 막으면 약 체력 반이 날아갑니다. 차라리 맞고 말지...)
뮤 같은 경우에는 정말 보기도 힘들은지라 잊혀지는듯. 그 긴 로딩의 신슈퍼를 거의 끝까지 가야 CG로 딱 한번나오지요.
쿠,쿠쿠루가 없어!!!!!!!!!!!!!!!!
ㄴ 쿠쿠루는 그야말로 극상의 싱크로율이라 묻힌듯(...) [아마 강철 지그에 나오는 인물인줄 아는 사람이 제법 될걸요;;;]
에이스3는 그닥 마이너한 작품은 또 아니여서..
손녀라면...다이테츠의 손녀란 식으로??? 바렌티나의 경우는...게임 대화창의 그림이 일러스트보다 몇배 났군요. ACE의 여주인공들은 은근히 존재감이 떨어지는 느낌...(스토리 내에서 그리 활약을 않아서...) ACE2는 조금 밖에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무지카랑 아리에일 정도는 떡밥도 어느정도 있었는데....진짜 그 젠가 존볼트와 일기토를 벌이고 인정받은 쿠쿠루가 없다는게 조금 아쉬온.....역시 극강의 싱크로 때문인가....
그러고 보니 dc판 알파에 나온.....칸지일행들은 다시 안나올런지.....판권이 좀 꼬이기야 하겠지만......
쿠쿠루는 언급되었는데요. 그리고 일본에서 쿠쿠루는 무지카를 제외하곤 인지도가 높은 편입니다.
테라다에 의해 "아~ 그런 애도 있었지?(웃음)" 라는 의견까지 내게 만든 쿠쿠루 무시하나요
리얼로봇 파이널 어택의 게투븀은 너무 쎄서 하다보면 쌍욕나옴
무지카의 경우 생각드는게 파일럿 슈츠란건 원래 몸에 딱 달라 붙어야지 옷결이 보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악....리얼로봇전선 이제야 해보는데 네타당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