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재밌게 했던 파판입니다^^
운석 떨어질때의 충격적 그래픽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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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밌게 한 파판5... -ㅅ-; 갠적으로도 파판시리즈 최고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난 전혀.... 게임이 재미없다는 뜻이 아니라 언어의 장벽(그것이 저에게 1차적인 문제였네요.)에 막히고 언어의 장벽 덕분인지 공략 방법이 몰라서인지 게임 진행하다가 막혔음. 그게 원인이여서 별로. FF X-2는 한글화여서 감사...였고 공략집의 도움으로 클리어 했음. 한글판은 왠지 쉬움모드로 나온 것 같음. 단 한군데만 클리어 못했고요.... T_T 파판하고 정이 안가는 게임인가봅니다. 여러분.... 외국어 공부를 해야 저처럼 되지 않죠... 열심히 공부해서 즐감하시기를.....
└국어 공부도 좀 하셔야될듯... 문장이 이뭐...
개인적으로는 FF시리즈는 FF6으로 끝났다고 생각 합니다...(-_-; 그 이후 작품은 그냥 새로운 신작 RPG로 생각하고 있다는....이때가 좋았다는 NDS로~FF5.6도 리메이크해 주었으면합니다~
카레토스//파판5가 나올 당시엔 한글화따위는 기대할수도 없었기 때문에 오직 100% 공략집에만 의존하며 재미있게 한 사람들이 대부분일겁니다. 최근에야 에뮬로도 한글패치가 있고 쉽게 구할수도 있긴 하지만 고전게임에 그토록 열성적인 게이메는 드물겠죠.. 암튼 저는 파판4,5,6,7까지 알아먹지도 못하는 일본어를 공략집으로 풀이해가며 억지로 스토리를 이해할려고 했던탓인지 제 기억에서만큼은 RPG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닌분들도 많겠지만..
파판5에 감흥이 없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어린 분들일 걸요. 그 당시엔 언어적인 문제는 공략집으로 해결햇죠.
운석 떨어지는 장면은 지금 보면 허접(?)하지만, 그 당시엔 엄청난 이펙트였습니다. 파판5는 제 게임인생 최고의 게임입니다. 타이틀 화면에서 밧슈가 쵸코보 타고 달릴 때 나오는 음악, 최고죠! ㅋ
90년대 초반 4편,5편이 나왔을 당시에 즐겨보신분이라면 얼마나 충격적이였는지 잘 아실겁니다. 5편이 나왔을때는 7편이상의 감흥이였습니다.
남들 파판5할때 너무 비싸 로맨싱사가를 했었던.. 파판5는 가격 떨어졌을때 했었고.. 근데 로맨싱사가도 의외로 정말 재밌었던..타이틀음악은 아직도 기억..
제가 처음 접한 RPG이군요. 그당시 일본어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진행은 공략집보고 했어도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나군요.
최고죠~~~ 제가 처음 접한 작품이자 시리즈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하는 잡시스템!!! 그리고 시리즈 최고의 BGM!!! 시리즈 최고의 재미!!! 전 직업 마스터 하느라 고생 좀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파판 3,5,6은 깔수가 없음
파판 시리즈중 5가최고죠!!!!!!!! 추천 !!!!!!!!!!!!!!
6편은 솔직히 개인적으로 별로 였음.. 음악,그래픽 다좋았지만 너무 암울한 분위기와 이때부터 나오기 시작한 밸런스붕괴 아이템이나 마법,스킬등 게임을 지루하게 만들어 버리는 요소들로 솔직히 실망..
개인적으로는 6편이 가장 명작이였어요; 수십번 플레이도 했고 스토리도 아주 감동이였지만 무엇보다 음악이 너무도 좋았죠; 티나 테마음악은 아직도 간간히 듣는답니다.
이게임에 중간에 반전이 두개가 있는데 첫째가 파리스 유령선에서 몸에 물이젖어서 다들 옷벗고 옷말리는데 혼자 구석에서 얼굴붉힘..알고보니 여자 둘째가 히로인과 자매.. 네타인가- -;;
1그게 네타면, 에어리스 죽는것도 네타일듯 -_-;
타블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처음에는 레나가 홍일점인줄 알았지만 후반가면 버츠 혼자 여자 셋을 후리고 다니는 초유의 할렘파티죠.
개인적으로 파판의 최고는 6편 ( 제 아뒤가 파판의 티나를 만들려고 했던것인데 장음 이가 -_- ) 그외는 3 6 9편이 제일 잼있더군요
명작중에 명작임...노가다 자체가 즐거움...근데 돈줍는 동굴은 끝내 돌파하지못했음...언어의장벽에 가로막혀서...
여러분! 최고의 감칠맛 조연 길가메쉬를 잊지는 않으셨는지.....
본좌인정...ff5
음,. V는 오래전에 하다가 그만,. @_@ #_#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