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이면 제가 중학교 1학년때@_@;;;
살짝 어두운 새벽~
날이 밝았습니다~
타이쿤 왕과 그의 애마(?)비룡입니다@_@
귀여운 레나의 등장~
꼭 가야되는거에요?
넌 성을 지키거라~ 절대 따라오지말고...
바람의 상태가 이상하니 난 바람의 신전에 가야만 한단다~
저도 느끼고 있어요~ 하지만 혼자가시다니...
걱정말라하고 가버리는 타이쿤왕...
화리스도 바람이 멈춘걸 느끼고..
듣보잡 아자씨도 바람이 멈춘걸 느끼고 서두르는데...
레나는 아버지의 신상에 무슨 일이 생긴것같은 느낌이..
뭣이라!! 놀라는 타이쿤왕~
크리스탈이 깨졌군요@_@;;;
불쬐는 주인공과 보코~
갑자기 시끄러워서 쳐다보니~
흠좀 운석@_@;;;
빙글빙글@_@
육지로 떨어질듯~
거의...
떨어졌군요~
자나깨나 불조심~ 불끄고 출발...
맵화면@_@
여기까지 40분 걸리는군요;;
스테이터스 화면...지금 플레이해보니 파판시리즈에 한자가 그리 많지는 않았네요@_@
계속...
한자는 6부터 많아진듯....
92 년도면 5살 때..ㄷㄷㄷㄷㄷ
명작 흑흑
92년이면 전...6살?!
92년이면 전 7살?!
--------------------------------------------------------------나이얘기는 그만하시죠ㅜ.ㅜ
전.......................................................ㅠㅠ
이거 중3때 했는데...; 파판시리즈 중에서, 아니 rpg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발매일이 제 생일이랑 같아서 더 좋은..; 추천~!
나중에 PS1이었나? 리메이크 되지 않았나요? 그땐 한자가 더 많아진걸로알고있는데...
꼭지님은 슈퍼패미컴 팩들 어디서 구하세요? 가지고 계신 팩의 숫자가 장난이 아니네요.
31?? 나이가 그렇게되시느
저 역시 92년이면.. 중1때..ㅎㅎㅎ 갠적으로 3탄 5탄 6탄이 제 개인적인 최고의 파판임..ㅎㅎ
이 작품을 통해 "파판"과 롤플레잉의 세계로 입문하게 됐죠~ 당시 오프닝을 봤을 때의 충격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운석이 떨어지는 장면은 정말 쇼킹!
제 인생 최고의 파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