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때 끝나고 내가 고른 사진들 올라오면서 Stand by me 나올때 정말 감동이였지요. 중간중간에 동료들 대화하면서 자나가는것도 백미였고요.
지금은 그때만큼의 감성은 안들지만 전 이 엔딩방식 너무맘에들어서 2회차때는 다양한 사진 직접 찍으면서 돌아다녔네요.
1회차때 끝나고 내가 고른 사진들 올라오면서 Stand by me 나올때 정말 감동이였지요. 중간중간에 동료들 대화하면서 자나가는것도 백미였고요.
지금은 그때만큼의 감성은 안들지만 전 이 엔딩방식 너무맘에들어서 2회차때는 다양한 사진 직접 찍으면서 돌아다녔네요.
그쵸. 스탭롤때 마음이 짠한게 너무 좋았네요. 암튼 랜덤으로 사진찍는 시스템은 정말 최고인거 같습니다 ㅠ
저도인생겜 되었습니다 더불어 내년쯤 일본갈준비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