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에서 우연히 조우한 빛나는 메타몽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첫 빛나는 포켓몬입니다!! (한글을 사랑합시다)
무려 12월 말에 헤비볼로 시작했다가, 헤비볼이 불가능하단 얘기를 듣고 프레미어볼로 변경했습니다.
1월 7일부터 여드레 동안 하루에 3시간 이상씩 투자한 녀석....분명 빛나는 부적 얻었을 때 150시간이었는데 어느덧 225시간이 되어있네요 (주륵...)
너무 안 나와서 내껀 락이 걸려있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ㄷㄷㄷ 다시는 이런 노가다는 안 할 것 같습니다.
어쩄든 드디어 하얀 메탕을 얻었습니다!!
스핏 삑은 좀 아쉽지만, 그래도 왕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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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 까면서 6v랑 실전개체가 많이 나와서, 나눔을 하려고 합니다. 보다시피 볼은 프레미어볼이고요, 성격은 명랑입니다.
제가 시간대가 애매해서 어쩔 수 없이 한국 시간 낮으로 나눔해야할 것 같습니다. 오후 2시부터 나눔할게요~
많이 참여해주세요! 그리고 모두들 저보다는 알 잘 까시길.
축하드립니다!!!2시라 못받는게 아쉽내요 ㅎㅎ
아마 한국시간 밤 12시 쯤에 제가 또 있을 거에요~ 그 때 다시 확인할 예정입니다.
나눔엔 추천 2시에 참여하겠습니다~ㅎ
프레미어볼은 무조건 추천입니다!!!!!!!
원래도 프레미어볼을 좋아하지만, 메탕은 또 흰색이 되니까 더더욱 프레미어볼로 하고 싶더군요!
옹옷 축하합니다 전 차마 볼맞춤까진 하기 힘들더라구요 ㅠㅠ
나눔은 추천! 축하드려요! 그것도 부화걸음수 엄청나고 무성인 메탕 이로치라니...
으 프레미어볼 이뻐요!
나눔에는 추천이죠!
이로치메탕 작년 12월 29일부터 시작했는데 아직도 안나온 나는 대체....
저와 비슷한 때에 시작하셨군요...저도 오기로 끝까지 가긴 했습니다만, 2번째는 할 엄두가 안 나네요 ㄷㄷ 계산해보니 대충 600알까면 70%, 1200알 까면 90% 확률로 나옵니다.
나눔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