制作プロデューサーからお知らせ vol.5
Tales of the rays 를 즐겨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작프로듀서의 栁澤(야나기사와) 입니다.
『행복의 노르민 인형』 어떠셨나요?
베르세리아 , 제스티리아 제작진들로 부터 협력을 받아가며
레이즈 나름의 에피소드를 제작할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덕에 레이즈 릴리스 최초로
해보고 싶었던 1 가지를 실현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8월에 시작한 저는 무엇을 실현 했는지 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 아시는분은 덧글을 부탁드려봅니다.)
그럼 앞으로의 계획을 소개 합니다.
＃다음 대규모 업데이트 ver 1.2.0에 관해#
ver 1.2.0 에서는 여러 새로운 시스템의 추가를 생각중입니다.
아직 사양의 검토단계에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전달해드릴수 없으나
지금 이야기드릴 수 있는 부분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ver 1.2.0 에서는 여러 새로운 시스템의 추가를 생각중입니다.
아직 사양의 검토단계에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전달해드릴수 없으나
지금 이야기드릴 수 있는 부분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고난이도 컨텐츠의 추가☆
일정 이상의 육성을 끝낸 방향의 컨텐츠로
HP를 연계해 Boss 전을 반복해가는 서바이벌 모드 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캐릭터의 새로운 성장요소를 추가하고 이 모드를 공략하는 캐릭터에
새로운 능력을 부여하는 형식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육성을 멈춘 캐릭터를 최대한 활용 가능한 장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일정 이상의 육성을 끝낸 방향의 컨텐츠로
HP를 연계해 Boss 전을 반복해가는 서바이벌 모드 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캐릭터의 새로운 성장요소를 추가하고 이 모드를 공략하는 캐릭터에
새로운 능력을 부여하는 형식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육성을 멈춘 캐릭터를 최대한 활용 가능한 장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신규 배틀 시스템★
일정의 조건이 필요하나, 조건을 만족하는 것으로 한캐릭터에 1마경을 최대 2개까지,
2종류의 마경을 장착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마경)2개를 장비했으니 배틀중에 사용가능한 마경기도..
또 , 술기도 특정조건에서 상위 기술을 변화 하는 기능을 검토중에 있습니다.
(마신검이 거대해지거나 관통 되면 재밌겠네요!)
이것에는 기술적인 장벽도있고, 다양한 확인을 하고 있기때문에
다음달에 조금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정의 조건이 필요하나, 조건을 만족하는 것으로 한캐릭터에 1마경을 최대 2개까지,
2종류의 마경을 장착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마경)2개를 장비했으니 배틀중에 사용가능한 마경기도..
또 , 술기도 특정조건에서 상위 기술을 변화 하는 기능을 검토중에 있습니다.
(마신검이 거대해지거나 관통 되면 재밌겠네요!)
이것에는 기술적인 장벽도있고, 다양한 확인을 하고 있기때문에
다음달에 조금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화메뉴○
업데이트 이후에 , 새 UI도 호평이지만 ,
역시나 익숙했던 이전 UI도 사용하고자 하는 요청도 많이 받았습니다.
완전 같다고 할수는 없지만 , 무기와 마경의 목록에서 강화하는 편의성은 이해하고 있기에
현재 UI를 유지하면서 목록에서도 강화 할 수 있는 전환 또는 기능을 추가 할 예정입니다.
업데이트 이후에 , 새 UI도 호평이지만 ,
역시나 익숙했던 이전 UI도 사용하고자 하는 요청도 많이 받았습니다.
완전 같다고 할수는 없지만 , 무기와 마경의 목록에서 강화하는 편의성은 이해하고 있기에
현재 UI를 유지하면서 목록에서도 강화 할 수 있는 전환 또는 기능을 추가 할 예정입니다.
다음 10월의 배포 스케줄 입니다.
※ 아체 & 민트 참전 이벤트 (10월 중순 예정)
전설의 RPG 판타지아 에서 아체 와 민트가 참전합니다.
최초의 판타지아 이벤트 입니다.
판타지아라고 말하면 , 당시에 정령과 계약을 맺는데 있어 고생 했던 사람이 다수있지 않았을까요?
이번에는 그런종류의 정령 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라고 , 말하는건 그사람도...
전설의 RPG 판타지아 에서 아체 와 민트가 참전합니다.
최초의 판타지아 이벤트 입니다.
판타지아라고 말하면 , 당시에 정령과 계약을 맺는데 있어 고생 했던 사람이 다수있지 않았을까요?
이번에는 그런종류의 정령 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라고 , 말하는건 그사람도...
●정령의 주인과 유쾌한 동료들 복각 (10월 하순 예정)
미라 와 엘리제가 가입하는 『정령의 주인과 유쾌한 동료들』이 복각 됩니다.
처음 개최했을때에 비해서 여러분이 소지하신 장비수가 많이있다보니 소지수에 압박받지 않기위해
이번에는 핑크 다이아가 없는 라이트 버전으로 개최됩니다.
미라 와 엘리제가 가입하는 『정령의 주인과 유쾌한 동료들』이 복각 됩니다.
처음 개최했을때에 비해서 여러분이 소지하신 장비수가 많이있다보니 소지수에 압박받지 않기위해
이번에는 핑크 다이아가 없는 라이트 버전으로 개최됩니다.
◎ 쥬다스 & 콘웨이 참전 할로윈 이벤트 (10월 하순 예정)
데스티니2에서 쥬다스 , 이노센스R에서 콘웨이가 갑작스런 참전 입니다.
티르 나 노그에 할로윈이 다가옵니다.
수영복이래의 계절 이벤트 입니다.
쥬다스와 데스티니2 일행들은 어떻게 될것인가?
이노센트의 세계는 아직 구현되어있지 않지만
콘웨이는 트라이버스의 인간.
앞으로 , 비밀의 베일에 싸인 트라이버스의 일에도 조금씩 접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 이노센트 팀보다 조금먼저 참전됩니다.
공개까지 기다려 주십시오.
죄송하게도 이달의 메인 퀘스트는 업데이트 하지않습니다.
다음달의 업데이트를 약속드리며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다음달의 업데이트를 약속드리며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ver 1.2.0 개발 상황 및 자세한 내용은 다음 제작 프로듀서의 레터 에서
공지드릴 생각입니다.
공지드릴 생각입니다.
계속해서 Tales of the rays 를 잘부탁드립니다.
제작 프로듀서 栁澤(야나기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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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오역 &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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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랑 메인퀘 비율좀 적당히 해야... 여태 이벤트라던지 그런거 한번도 놓친적이 없는데 이번 이벤트였던가 메인스토리12장이였던가 이쿠스 한테 없던 그 요정같은애 갑자기 뜬금없이 나와있지 않나 스토리 앞뒤가 영..... 제가 대충읽고 넘겨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진짜 뜬금없던....
제가 아직 스탄나오는 메인퀘스트중이라.. 음 프로듀서한테 메일로 한번 쏴서 문의를 해봐야 하는 부분이려나요! 음.. 요정은 매번 이벤트에 등장하다보니 도우미 역할인줄만 알았네요.
뭐...인기있는 캐릭터들이 먼저나오는거야 맞겠지만 그게 너무 심하다보니.... 그걸 아스테리아에서 뼈저리게 느끼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