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2 - 비오의 (2)

[창염의 카이토]

비오의 한순간이라서 많이 스샷 못찍엇군요

리갈은 찍을 틈이 없었습니다 어 하는 순간에 ..비오의가 끝난버린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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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나에 비하면 무지 썰렁하게 느껴지는 리갈.제로스 비오의입니다 최소 못해도 컷이라도 넣어주지 그나만 장점이라고 할수있는 점은 전체판정 비오의라는 점이라고할까요

참고로 에밀 비오의 ..커맨드 넣어주면 추가비오의 연출 나옵니다. 표정이 참..먼산.;

[페르디엔]

3번째 스샷은 왜 가면을 쓰고 있나요??...

아아

[심포니아..]

리갈 비오의는 정말 좀 아니죠?? 저도 처음에 보고 완전 실망했음.. 그런데 제로스비오의는 심포니아의 샤이닝 바인드랑 거의 똑같더라고요 나름 심플해서 좋아하는 비오의 ㅋ 그리고 시이나는 비오의가 참 멋지던.

[ColdBlue]

따로 노는 듯한 연출이군요. FF12 미스트넉이나 소환수 결정기 같은 느낌이랄까.

[쿠마오]

아닌 소프 오룰 이라니..퀘브레입니까??;;

[노스페라도]

윗분 말씀데로 먼가 비오의 2프로 모자르다고 해야될까...먼가 묘하네요.
화면을 크게해서 타격보다 움직임을 강조해서 그런지 정말로 파판12와 비슷해 보이네요.
시점 안바뀌고 몹을 걍 쥐 패던 1이 조금 괜찮은듯(비오의만...) 일러스트는 에밀이 좀... 안습인듯. 그런데 에밀이 전투 돌입하면 케릭터성향이 바뀌나요? 다른분들 스샷보면 상당히 소극적 캐릭터 같던데...
여담으로 쿠기밍(?)캐릭터가 좀 괜찮네요 재미있는듯

[창염의 카이토]

쿠마오//네 ..바보같이 반사당하죠. 이터널 리커랜스.. (?)

노스페라도//비오의 3d 시리즈중 가장 괘찮아요 ..심포니아1 프레세아 제외시키고 보면 그리고 성격 교체됩니다 라타 어쩌고 모드 돌입하면 기어스입니다 씨앗이라고해야할지 성격 변모합니다.

[발키리 프로파일]

쿠마오//아인 소프 아울입니다.

[TalesMania]

리ㅁㅁ고 탄력받은 1人........
의도된건지는 몰라도 심포니아 캐릭터들이 너무 찬밥신세라 안타깝습니다 ㅠ.ㅠ

[otamo]

아니 리갈 저 인간은 수갑을 풀었는데도 손을 안쓰나보네요.TOS1 이벤트에서 잠깐 보여줬던 장풍을 기대하고 있었는데...어쨌든 추천합니다.

[샤랑이]

비오의 연출만 감상했습니다만
이건 뭐....데스티니 리메이크이랑 어비스랑 비교해도 어느쪽이 신작인지 모르겠군요
전투동작은 인형이 춤추는것 같고 전신이 따로 노는것 같이 뻣뻣하게 느껴지는군요
비오의는 임팩트가 2%이상 심하게 부족하게 보입니다 밋밋하네요

[안습의 샤아]

아인 소프 아울이라...아인소프 오울이랑 한글자 차이였구나.
허무로 돌아가라.

[창염의 카이토]

샤랑이//아니 전투동작이 여태까지 디어비스보다 스피드해졌어 디어비스는 별로. 데스티는 리메이크는 중간에 하다가 그만둬서-_-;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신작이기 신작입니다 버튼1개로 가능해진 패턴이 대폭 상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