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시리즈 많이 해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초반이 이렇게 쉬웠던 게임은 첨이네용..
하드로 올렸는데도
벨벳 빙마? 맞나 그거 힘 쓰고 sg 소비 다하니까 이상한 스킬 자동으로 나가서
애들 다 녹이던데..
그리고 벨벳말고도 동료들 ai가 좋은건지
다른 시리즈들은 약간 빠가느낌있어서 유저가 대부분 하드 캐리 했었는데
여기는 난이도가 하드임에도 불구하고 ai 동료들이 알아서 다 잡아주네요
나중에가면 어려워지겠죠,,?? 참고로 아이프리드 부선장 만나고 지금 수도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줌아웃같은거 없나요??
전투화면 좀 전체적으로 보면서 동료들도 뭐하는지 알고 싶은데
너무 제가 조종하는 캐릭터만 잡아서 주위 상황이 잘 안보이네요?
나중에 최대 카오스 난이도까지 있으니 하드가 쉬우시면 이블이나 카오스 난이도로 플레이 해보세요 ㅎㅎ 그리고 벨벳 브레이크소울은 사용한 대상의 종족에 따라(날개형, 야수형 등) hp가 1이 되거나 연계횟수 최대일때 추가 입력하면 그 종족에 맞는 스킬이 나갑니다 엑박 패드기준으로 전투중 back 키를 누르면 조작키 설명이 나오는데 키보드는 뭘 눌러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아이프리드 부선장을 만나셨으면 아직 초반이니 점점 더 난이도가 오를거에요 ㅎ
계속 이블로 하다가 렙 20쯤 넘어가니까 한단계아래로 내렸어요 ..
1회차보다 2회차가 더 쉬워요 1회차는 난이도 계속 높이다보면 결국 벽이 느껴지는데 2회차 특전 다사면 카오스로 해도 쉽습니다. hp2천은 빼고하는게 난이도 적절해질듯
2회차때는 1회차에서 넘어오는게 있어서 훨씬 쉽죠ㅎㅎ
난이도에따른 몬스터 차이가 퍼센테이지로 반영되는 방식이라서 그렇습니다. 초반엔 카오스 난이도 조차도 그냥 저냥 할만해요. 난이도에 따른 몬스터 스펙차이가 심해지는 기점은 오프닝에 나온 파티원이 전원 합류한 시점부터죠. 그 시점부터 난이도에따른 차이가 심해지기 시작하다가 최종던전이나 숨겨진 던전에 가면 난이도에 따라서 천국과 기옥을 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