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격ps도 평점92.5의 높은점수
패미통은 역대 최고인 39점을 받은 올해의 기대작 중 하나인데 드러운 사건으로 인해
게시판 분위기가 많이 안좋군요.
이러니 저러니해도 이번 작품 중 가장 기대되는 것은 배틀부분입니다.
베스페리아나 그레이세스f에서도 캐릭터의 신체비율이 5등신에 머리가 상당히 커서 개인적으로 조금 별로였는데, 이번 엑실리아는 캐릭터들의 신체비율이 전부 기럭지가 길어지고 머리가 작아졌기에 전투장면을보면 액션게임을 하는 느낌이 많이 나더군요.
즉, 전투가 더더욱 재미있어 졌을거 같다는거죠. 많이 기대중입니다.
그리고 슬슬 엑실리아 게시판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