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참 재밌게 즐겼네요..@_@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DS치고 보이스도 많이 들어가 있고
영상도 꽤 있고 전투 시스템도 CC랑 비슷 하지만
그레이세스보다 하츠쪽이 더 마음에 들고 하네요...@_@
베릴쨔응 은폐비오때문에 소마링크 노가다 한거랑 코인 노가다 한 거
빼면 거의 55시간정도 걸렸네요..-0-;;
1회차에서 좀 더 놀다가 2회차로 넘어가야겠습니다..ㅎㅎ
결정적으로 제가 애니버전을 힘들게 구한 이유는 위에 영상을 보시면.......-_-
나의 베릴쨔응은 저렇지 않다능 ㅠㅠ
오프닝은 역시 딘이 불러서 아주 굿 입니다..^^
어머 저 몹쓸 CG버전
어머 저 몹쓸 CG버전(2)
어머 저 몹쓸 CG버전(3)
cg버전은 스타오션4를 보는거 같은기분이네
테일즈는 ㅊㅊ 충격과공포의cg를 체험하는 rpg
ㅇ앙,앙돼 cg다! 흐어엉 ㅠ
CG버전을 발매한 저의를 읽을 수 없는 게임. 남코의 닌텐도 디스 정책의 일환?
어딜가나 플레이 맴버는 싱,코하쿠,베릴 ........................;;; 맴버가 .... ㅋㅋㅋㅋㅋㅋ
이거 CG판이 진리..
cg판이 뭐가 어때서요;; 저라도 애니판을 사겠지만 cg판이 별로라는 느낌은 안 들던데
역대 테일즈 시리즈 중에 가장 찌질하다는 평을 듣는 싱.. 전 그렇게 안 느껴지는데 말이죠 ㅠㅠ 개인적으로 하츠에선 히스이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ㅋㅋㅋ
아마 "날 죽였어야지!"이 대사 때문인것 같은데...당시 싱 상황을 보면 이해가 안가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