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게임적 재미하나는 또 위쳐와는 다른 갓겜의 매력이 있죠
저도 진짜 거짓말 안하고 태어나서 제일 오래 붙잡고 있는 게임이 싸펑일 정도니
개발진에 아이디어 내고 싶은게 있는데
싸펑 2에서는 폴아웃 처럼 퀵핵을 부위별로 나눠서 치명적인 머리 부분은 성공 확률이 좀 낮고(물론 아이템이나 빌드 특성으로 다른 것을 포기하고 확률을 높이기 가능)
다른 각 부위별로는 다른 효과를 만들어내면서 이게 빌드 별로 무기 별로 시너지를 내는 좀 더 심화되고 디테일한 전투가 진행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 심화하면 각 부위에 더 집중된 퀵핵 성능을 끌어내서 원래는 무기 오류만 가능했다고 하면 이것만 더 집중적으로 투자하면
아예 손을 몇 초간 마비시켜 버린다던지 그런것? ㅋㅋ 아니면
독특한 재미가 있어요. 보더랜드류의 하이퍼 FPS류이긴 한데 몸 기능과 특전을 성장하면서 커스터마이징할수 있는것도 그렇지만 적 해킹 가능한 점도 그렇고요. 보더랜드3는 100시간쯤 하고 접었지만 이 게임은 운영체제와 무기류만 바꿔주면 새로운 전투를 즐길수 있단 점이 좋고요.
다만 반면에 대적하는 적들이 도그타운과 최후반의 모양반 제외하곤 딱히 강하지 않다는게 흠인데 오리온 넘어가면 적들도 하이퍼액션 행사하는 적들이 많아지겠죠
(그건 그렇고 사이버덱 기본기능정도는 산데비스탄에서도 쓸수가 있다던가 하는식으로 후속작 주인공 강화해주는것도 괜찮을듯한..)
진짜 게임적 재미하나는 또 위쳐와는 다른 갓겜의 매력이 있죠 저도 진짜 거짓말 안하고 태어나서 제일 오래 붙잡고 있는 게임이 싸펑일 정도니 개발진에 아이디어 내고 싶은게 있는데 싸펑 2에서는 폴아웃 처럼 퀵핵을 부위별로 나눠서 치명적인 머리 부분은 성공 확률이 좀 낮고(물론 아이템이나 빌드 특성으로 다른 것을 포기하고 확률을 높이기 가능) 다른 각 부위별로는 다른 효과를 만들어내면서 이게 빌드 별로 무기 별로 시너지를 내는 좀 더 심화되고 디테일한 전투가 진행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 심화하면 각 부위에 더 집중된 퀵핵 성능을 끌어내서 원래는 무기 오류만 가능했다고 하면 이것만 더 집중적으로 투자하면 아예 손을 몇 초간 마비시켜 버린다던지 그런것? ㅋㅋ 아니면
독특한 재미가 있어요. 보더랜드류의 하이퍼 FPS류이긴 한데 몸 기능과 특전을 성장하면서 커스터마이징할수 있는것도 그렇지만 적 해킹 가능한 점도 그렇고요. 보더랜드3는 100시간쯤 하고 접었지만 이 게임은 운영체제와 무기류만 바꿔주면 새로운 전투를 즐길수 있단 점이 좋고요. 다만 반면에 대적하는 적들이 도그타운과 최후반의 모양반 제외하곤 딱히 강하지 않다는게 흠인데 오리온 넘어가면 적들도 하이퍼액션 행사하는 적들이 많아지겠죠 (그건 그렇고 사이버덱 기본기능정도는 산데비스탄에서도 쓸수가 있다던가 하는식으로 후속작 주인공 강화해주는것도 괜찮을듯한..)
늦게 사펑 시작했는데 다른 액션, 총질 게임을 못하겠습니다. 거기에 스토리도 탄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