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겜 얘네들은
퍼블리셔라 그런지
게임에 대한 이해도랑 애정이 아예 없음
대표적으로 가테 스포일러 광고나 말딸 챔미 공지건임
게임에 대해 무지하니 저렇게 진행을 할 수 있는거임
조금이라도 게임을 하거나 애정이 있으면 저렇게 못함
이러니 실제 유저랑 게임 안하는 직원들이랑 괴리감이 발생하는거임
서로 도저히 이해를 못하는거지
왜 저렇게 게임을 운영하는걸까?
뭘 이런거 가지고 불타는걸까? 이런 느낌
또 게임 PD가 없는게 제일 큼
몰루 용하나 원신 류웨이처럼 자기들이 직접 만들고 판매하는 게임은
자기 게임에 대한 자부심이랑 애정이 엄청 있음 그래서
사건이 터지더라도 직접 나서서 소통하고 최대한 유저 요청사항을 수용함
블아 버1튜1버나 원신 1주년 사건이 그러했고
마지막으로 게임으로 번 수익으로 재투자를 할지 안할지 모르는게
유저들 입장에선 현질을 막게하는 큰 원인임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일단 얘네들이 간담회때 행사나 이런거 진행 할 예정이다라고 했으니 믿겠지만
1회성으로 끝날지 어떻게 될지는 모르니 일단 말 아끼고
다른 게임을 예로 들면 블아는 콘서트 및 성2우 축하메세지
원신은 애니, 행사, 콘서트 등
게임으로 번 돈으로 확실히 재투자 해서 유저들을 만족시킴
그래서 저걸 보고 게임 시작하는 사람들도 늘고 회사는 다시 돈을 벌고 이런 순환이여서
유저,기업이 서로에게 도움이 됨
근데 카겜 같은 경우 좋은쪽으로 진행된 걸 본 적이 없음
프코 제외하고 음양사 종료 및 가테 광대 사건 말딸 이번 사건 등등
이러니 유저들이 게임에 돈을 쓰기가 엄청 꺼려짐
게임에 애정이 있고 재투자를 하는게 보이면 누구나 기꺼이 돈을 지불하고 게임을 이용하는데
얘네들은 이런게 전혀 없으니 다들 겁나서 돈 쓰기가 꺼려짐
혹시나 망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부터 밖에 안듬
말딸이 흥할려면 유저들한테 신뢰를 회복해야 하는데
가능할지는 모르겠으나
월요일내로 공지사항 및 건의사항 피드백 받은거 전부
어떻게 하겠다 이렇게라도 내줬으면 함
말딸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주저리 써봤음
의견 환영
음양사->가테->말딸 이렇게 직원이 내려왔는데 안망한다고 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닐까??
음양사는 섭종 가테는 개발사가 있어서 그나마 호흡기 말딸은 개발사도 없어 중심이 없음... 일단 공지 기다리는중..
진짜 그냥 한탕 장사하고 빠지겠다는 마인드 얘네는 퍼블만 따고 버리는게 목적인듯 싶어요 이번 간담회도 소송에서 안질려고 책임 회피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카겜은 게임업계에서 퇴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까말 제가 좀 이해가 안되는 것이 게임에 대한 이해도고 뭐고 다 떠나서 돈되는 게임을 제 발로 뻥하고 차버리는 게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군요.. 회사는 오로지 돈을 위해서 만들어진 단체인데 그 단체가 돈되는 걸 눈앞의 이익과 자존심(?)때문에 걷어차버리는 행위는 이성적으로 납득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버림패라는 이야기도 납득이 안가요. 버림패로 썼다간 이 이후에 카겜이 퍼블리싱 하는 게임들은 다 안할 게 뻔히 보이는데도 말입니다.. 좀 극단적으로 말해서 이 게임 유저들 엿먹어 봐라 라는 식으로 생각하고 운영 하지 않는 이상 도저히 간담회의 태도는 뭐라고 말을 못하겠네요. 솔까말 이 게임 자기들이 개발한것도 아닌데 그냥 일섭이랑 동일하게 운영하는게 뭐가 그렇게 어려운 거라고... 그정도만 해도 불만 갖는 사람 거의 없을텐데 말이죠. 아무리 생각해도 카겜 윗대가리들은 그냥 좋은 대학만 나와서 인맥만 좋을 뿐 게임에 대한 이해도는 제로나 다름없고 오히려 제로이면 다행이지 코나미 윗대가리들처럼 게임을 우습게 보는 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음양사->가테->말딸 이렇게 직원이 내려왔는데 안망한다고 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닐까??
음양사는 섭종 가테는 개발사가 있어서 그나마 호흡기 말딸은 개발사도 없어 중심이 없음... 일단 공지 기다리는중..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카카오가 소송까지 끌고 갈것 같진 않아보이는데 모르겠네요 넷마블이랑 너무도 다른 대응이랑 또 카카오는 그냥 딱 게임들에 대한 애정보다 본인들이 운영하는 일거리에 불과하단 생각밖에 안들어요 그러니 간담회때 저렇게 막 나가는게 아닐까 싶네요
다음주내로 공지 안올리면 아마 소송총대분이 소송 할 것 같네요 간담회에서 게임하는 pm분 말고는 전부 그냥 관심도 없던거 같던게 진짜 그냥 버리는 패로 보는게 착잡할뿐이에요..
솔까말 제가 좀 이해가 안되는 것이 게임에 대한 이해도고 뭐고 다 떠나서 돈되는 게임을 제 발로 뻥하고 차버리는 게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군요.. 회사는 오로지 돈을 위해서 만들어진 단체인데 그 단체가 돈되는 걸 눈앞의 이익과 자존심(?)때문에 걷어차버리는 행위는 이성적으로 납득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버림패라는 이야기도 납득이 안가요. 버림패로 썼다간 이 이후에 카겜이 퍼블리싱 하는 게임들은 다 안할 게 뻔히 보이는데도 말입니다.. 좀 극단적으로 말해서 이 게임 유저들 엿먹어 봐라 라는 식으로 생각하고 운영 하지 않는 이상 도저히 간담회의 태도는 뭐라고 말을 못하겠네요. 솔까말 이 게임 자기들이 개발한것도 아닌데 그냥 일섭이랑 동일하게 운영하는게 뭐가 그렇게 어려운 거라고... 그정도만 해도 불만 갖는 사람 거의 없을텐데 말이죠. 아무리 생각해도 카겜 윗대가리들은 그냥 좋은 대학만 나와서 인맥만 좋을 뿐 게임에 대한 이해도는 제로나 다름없고 오히려 제로이면 다행이지 코나미 윗대가리들처럼 게임을 우습게 보는 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진짜 그냥 한탕 장사하고 빠지겠다는 마인드 얘네는 퍼블만 따고 버리는게 목적인듯 싶어요 이번 간담회도 소송에서 안질려고 책임 회피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카겜은 게임업계에서 퇴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장시켜서 돈 뽑아먹는게 목표 딱 그정도.
다이와 찌찌 왤케 키워놨어 ㅡㅡ
애는 11명
페그오는 적어도 간담회전 신임으로 온 이들도 게임이라도 해보고 들어오고 부사장이 확답도 해준데다가 이후 담당자들도 페그오 좋아하는 인원을 배치했는데 말딸은 진짜 심각한거같음.
페그오는 그래서 카페 트럭 갔죠 본 받아야하는데 말이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