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다 새로운 사이드 시나리오 나왔으니
서포트 카드 얻기위해 간만에 육성 했는데
처음으로 스태미나 SS 찍었습니다.
보통 육성시 스태미너 900 이상은 넘지 않으려
하는데 뜻하지 않게 이렇게 됐네요.ㅋㅋ;;
중장거리 캐릭 육성시 원호의 마에스트로 는 꼭 배우는데
스태미나 가 1100 을 넘어버려서 원호의 마에스트로 대신
탠션 오르는데! 를 찍었습니다.
바로 팀 레이스 장거리 주자로 편성했습니다.^^
약간의 주저리...
간만에 육성 또 하고있습니다만...
슬슬 좀 질리기 시작했습니다.
한번 육성하는데도 시간이 걸리는 편이고....
가챠는 너무 매운데다가 쥬얼 수급도 다른게임에 비해 적은 편 이니...
신캐라도 얻으면 할맛이 좀 나겠는데 그 마저도 쉽지않으니 말이죠.
이번 서포트 카드 얻고 나서 잠시 좀 쉴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