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전투 끝나고 엔딩 나올때
키류는 전설의 용이라는 이명 답게 가장 높은곳에서 주변 동료들의 걱정을 받으면서 헬기타고 병원으로 감
이치반은 밑바닥의 용이라는 이명처럼 제일 아래에서 자기 배신했던 놈 챙기면서 동료한명없이 쓰래기랑 유튜버들한테 쳐맞으면서 포기안하고 용사처럼 자기길 걸어감
용8에서 어떤 장면보다 제일 좋았습니다.
최종전투 끝나고 엔딩 나올때
키류는 전설의 용이라는 이명 답게 가장 높은곳에서 주변 동료들의 걱정을 받으면서 헬기타고 병원으로 감
이치반은 밑바닥의 용이라는 이명처럼 제일 아래에서 자기 배신했던 놈 챙기면서 동료한명없이 쓰래기랑 유튜버들한테 쳐맞으면서 포기안하고 용사처럼 자기길 걸어감
용8에서 어떤 장면보다 제일 좋았습니다.
다테랑 헤어질 때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하는데 뭔가 뭉클했다라는 극1부터 시작해서 6이랑 7외전을 안했는데 시간나면 해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