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 + 에비나)
용과같이8 클리어 소감적으면서 오랜만에 용과같이 스튜디오 방송 하나 보다가 재생 끝나고 자동 으로 관련 영상 넘어갔는데
7탄 발매 직전 영상이었는데 요코먀아 프로듀서가 난바 라는 캐릭에 대해서 말하는데 월래 부터 난바 배우인 야스다 켄의 광팬인데다
난바 라는 캐릭이 스토리 쓸때 부터 야스다 켄을 정해놓코 아직 ok 받지도 않았는데 스토리 만들고 야스다 켄이 만약에 거절하면
다른 배우 쓸 생각 일절 없고 난바 라는 캐릭은 삭제하고 아예 전체 스토리 수정해서 새로운 캐릭을 아예 첨부터 만들었을꺼라고 발언함.
어쩐지 실사 배우는 여러가지 문제로 씨리즈 1번 등장하면 후속작에 등장 안했는데 아예 같은 캐릭으로 메인 파티원으로서 8탄에도 등장하고
실사 배우인데도 노래방 바보같이 아예 따로 만들어 주고 했다 했습니다.
야스다 켄도 용과같이 7 출연하고 이 씨리즈에 상당한 애정을 보여줘서 8탄 제작 발표때 대놓코 무엇보다 가장 기쁜건
다른 배우 처럼 게스트 포지션으로 불린계 아니라 메인 캐스트 역으로 불린게 가장 기쁘다고 발언함.
이렇케 프로듀서 메리 수에 가까운 캐릭이었던 지라 9탄이 나온다면 계속해서 나올듯 하네요.
연기를 상당히 잘하죠. 일드보는분들은 다 아는 감초배우에. 기무타쿠랑 같이 출연한 최근작도 진지하면서 개그스러운 역을 잘 했더라구요. 저렇게 캐스팅을 잘하는데 토미자와는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