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이동 모션은 제일 용서가 안되었던게,
극후반 장에서 맵에 계단 이동할때 보면 그냥 술렁술렁 잘도 다녀요
용과같이 특유의 스토리 텔링 방식은 좋아해서 이번 북두와같이도 나름 잘봤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몇년전 게임을 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다음작이 나오면 전 플레이하고 있을듯 ㅋ
총평 : 7/10
계단 이동 모션은 제일 용서가 안되었던게,
극후반 장에서 맵에 계단 이동할때 보면 그냥 술렁술렁 잘도 다녀요
용과같이 특유의 스토리 텔링 방식은 좋아해서 이번 북두와같이도 나름 잘봤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몇년전 게임을 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다음작이 나오면 전 플레이하고 있을듯 ㅋ
총평 : 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