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다크소울1 리마스터 미사용 적들

[극극심해어]

베아트리스는 꼬마마법사(??)컨셉이였고

체스터는 블본 스타일도 있었지만 츠바이핸더를 사용하는 버전도 있군요

그리고 못자리의 잔재는 처음에는 시스 나무버전이 생각났는데 볼 수 록 병자마을에 불뿜는 파리데몬(?)이 생각났구요

[하즈스]

소울 시리즈가 만화 베르세르크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고, 아르토리우스 DLC도 그 중 하나였는데 표지의 아르토리우스는 가츠 광전사 모드를 패러디했습니다. 그리고 어린 베아트리체는 시르케를 패러디한 것이죠. 그런데 왠지 모르게 잘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아깝네요. 다크소울 2편에서도 어린 샤날롯 파트가 잘렸는데, 과거의 프롬은 어린 소녀 캐릭터를 이쁘게 디자인해놓고 막상 게임에서 빼버리는 습관(?)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나마 다크소울 3편에선 화가 소녀가 제대로 등장해서 다행이네요...

[극극심해어]

아 맞네요 시르케

[루리웹-8617494441]

와 중간에 거대한건 어디서 나왔어야 했을까요 ㄷㄷ;

[극극심해어]

나무처럼 생긴거요?

[루리웹-8617494441]

네 등에 나비날개? 잠자리날개? 도 있네요 시스랑 관련있나...ㄷㄷ

[leeho730]

혼돈의 못자리 초기 단계 모델. 기어오는 모션이 있고 날개가 있죠
아무래도 초기에는 이자리스의 마녀는 용이 되려고 하다가 실패했다는 설정을
바꾼 듯 하네요. 폐허도시 이자리스의 되다 만 용들의 존재는 이런 설정을 따른 것 같구요.

[루리웹-8617494441]

아 혼돈의 못자리 프로토타입이었군요 ㄷㄷ;

[大橋]

자엘 안나온건 아쉽네요

[극극심해어]

아마 분위기가 때리튀어서인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