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하니도 죽이고.... 케케케케~
로미오,줄리엣 식구도 이간질로 싹슬이.... 낄낄낄낄~
갇힌 사람 꺼내주고 죽이고... 크헤헤헤헤~ (다크함에 미쳐가는중....)
정말 몇몇 대화문에서는 미안한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_-;
라이트 전용 포스는 아머를 입을 경우 쓸수 없는 기술이 많은데 비해,
다크는 쇼크계열(라이트닝) 하나빼곤 전부 아머를 입은채 쓸수있더군요.
그래서 탄탄한 방어력으로 진행하니 난이도가 더 쉬어졌습니다. ^^;
해비아머중 제일 비싼건 단투인에서 파는 15000원짜리더군요. 방어력은 물론이거니와 업그레이드까지 되니 무대포로 밀고나가도 죽을 염려는 없네요~ ^^
디자인은 시스행성에서 파는 6000원짜리...이름이 기억이 안나지만, 그게 제일 멋지더군요.
스타맵 찾는 퀘스트만 안하면 각 행성을 계속 돌아다닐수 있으니 얼마나 놀수(?) 있을지 해봐야 겠습니다. ^^;
아, 다크의 유혹 장난 아닙니다. 처음엔 "이래도 되는거야?"라는 심정이었지만, 어차피 한세상, 꼴리는대로 사는것도 괜찮을걸? 이라고 즐기게 된다는...
그러나 다크사이드로 엔딩 보면 정말 나쁜놈 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영 찝찝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