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혹시 몰라서 죽으면 바로 이이서 하지 않고
보스전 가기 전에 세이브 한 후에 다시 로드해서 했었습니다.
그 왜 파판은 전투중에 도망가면 나중에 어떤 아이템이
도망간 횟수 곱하기 뭐뭐해서 데미지가 산정되는 등의 뭐시기가 있잖아요 ㅋㅋ
이 게임도 혹시 보스전이나 전투맵에서 죽고 다시 시작하면
어떤 데이터가 축적되어 나중에 불이익을 볼 수 있는 요소가 있나 싶어서요.
이제 1회차 끝내고 헬모드 도전해볼까 하는데 세이브/로드 보다는
별 불이익 없으면 죽고 바로 시작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