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플리트 갤럭시 - 타임 어택! 팽이 일족의 복수
스테이지가 아~주 약간 변경되어 있습니다.
녹색 팽이 근처에 빨간팽이가 추가된건데요.
그것만으로 참 귀찮아지기 일쑤입니다.
보스전빼고는 괜찮게 찍혔네요
캐논 플리트 갤럭시 - 우주 선단의 쓰레기 처리장에서
배틀록의 미션에서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난이도 설정을 잘했다고 생각되네요.
단지 던질곳이 한개 추가됐을뿐인데 막 던지다보면 실패해버리죠
던지는게 좀 느리다 싶으면 연쇄폭발을 노려보는것도 좋습니다.
헬 프로미넌스 갤럭시 - 지옥 껍질을 통과하라
드디어 헬 프로미넌스 입니다. 발매전엔 그저 그런 갤럭시였는데
플레이하다보니 제일 좋아하는 갤럭시로 탈바꿈 했네요
특히 BGM이 개인BEST3에 들어갈정도로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영상을 다 찍고나서 알게된 지름길이 몇가지 있습니다.
한개는 알고서도 컨트롤이 귀찮아서 안했지만 =ㅂ=
전 화산에 들어가는걸 더 좋아해서요 ㅎㅎ;;
1. 것참... 밟으면 안 되고 쳐야 하는 녀석이군요... 마리오 월드에도 저런 녀석이 하나 있는데 말이죠... 정말 귀찮은 녀석이 하나 더 있으면 더 골치인 건 동감입니다. 2. 파이프 연결로 저런 공간 활용이라니... 좋군요. 3. 분화구 안에 저런 비밀이! 왜 스타 로드를 타면 터지는가 했더니, 저런 과정이 있었군요...
그리고 헬 프로미넌스 갤럭시, 정말 갤럭시 풍에 빠져서는 안될 스테이지라고 봅니다. 배경도 엄청 웅장하지만, 갤럭시라는 게 별의 탄생이 있죠. 그 탄생에는 무수한 과정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대단한건 저 고온에서의 세계... 완전 녹는점으로 가득차버린 세계를 표현한다는 게 참... 최근에 매력을 느끼게 된 스테이지입니다그려. 마리오핵으로 표현할 수 있다면 꼭 만들어보고픈 배경 중 하납니다...
추가로, 추천수 1000 돌파를 축하드립니다. ^^
.....후덜 잘하시네요.
아.... 내가 플레이하던 것이 아니야...OTL... 엉덩이 지짐은 한 스테이지에 몇번이나 했는데...
알티카엔//닌텐도 게임의 지침. 곤란하면 가시죠 ㅎㅎ 세베리노 니컬트//감사합니다. 엘리잔느//저도 처음엔 많이 지졌어요 ㅋㅋ
1. 닌텐도 게임에서는는 안돼면 가시. 이건 진리. 2. 모범답안 수준의 동영상..ㄷㄷ 키마님 앞에선 봄이 그저 불쌍할 나름입니다. 3. 키마님이 용암에 엉덩이를 지지는건 단지 정규 루트로 가기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 서든데스 기대되는데요..?
BGM이 중동지방 음악 분위기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