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까지 켈딤으로
3슬 공격형파츠를 선호했습니다. (공9 ,원거리 사거리 재장전(조금이라도 저격시간 줄일려고),중거리 공격속도증가 (깡통연사속도 증가) )
(저격은 데미지 거의 안오르지만.. 깡통속사와 판넬 데미지를 조금이라도 늘릴려구요.)
근데 300판 정도 타다보니 결국 켈딤 데미지의 모든것은 저격이라서.. 저격뎀지가 그닥 오르지 않는 공격형에 메리트를 못느끼겠습니다.
물론 깡통데미지와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갈등 중입니다. 지금까지 해온 스타일을 포기하는게 조금 아까운것 같기도하구요.
또한 기동형으로 간다고 해도
여기서 질문입니다.
일단 제가 생각한 파츠입니다.
기동형 1 (민첩 , 원거리 재장전 , 중거리 속사) 기본 공9와 민첩만 스왑, 판넬,깡통 데미지 증가를 포기하고 기동성을 확보.
기동형 2 (민첩 , 부스터 , 빔강화 ) 빔 적중률과 생존률을 동시에 올리는 작전
기동형 3 (민첩 , 원거리 쿨타임, 빔강화) 켈딤 다운빔의 적중률을 극대화.
이정도 생각중인데 어떤것이 좋을지 같이 고민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기동 중쿨 하강 추천합니다. 저격빔 사거리는 안줘도 줌당기면 길고.. 중쿨을 달면 가변전 깡통이랑 가변후 쌍권총 dps가 올라갑니다. 빔범위는 큰 효과가 없어서 패스..
하강 추천하시는군요.. 빔강화는 의외로 별로인가보네요. ㅋ;; (어차피 저격빔 관통이니..)
빔범위는 저격 반응 빠르신분이면 좋다고 생각해요 문제는 저격명중율이 좋으면 좋은데... 그게 아니면 저도 제노님처럼 큰효과가 없다고 생각해요 2민이랑 사거리는 정말 좋다고 생각함
음 그렇군요. 2민사거리 가는걸로 확정하고, 제노님 말처럼 하강을 한번달아봐야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