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쇼크... 정말 극찬 극찬 극찬 대단합니다 진짜
게임에 대해 이런 표현 하기 뭐 하지만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정말 완벽에 가까운 게임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거 믿고 구입했습니다.
기대가 너무 컷던가요... 아니면 그때는 시간에 쫒겨서 게임을 해서 왜 대단한지는 모르겠고 해독제 만드는 곳이었나... 그 곳에서 잠시 중단했다가 게임불감증에 걸려서 한 동안 게임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의문이 들었던게 스토리였는데요
바쇽은 스토리 진행을 따로 하지 않고 라디오? 자잘한 정보를 모아서 스토리를 알아내야하는 방식이라고 들었던거 같았어요
그래서 흥미가 갔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천천히... 이제는 시간에 쫒길일이 없어서 느긋히 게임을 즐겼습니다.
확실히 왜 대작이라고 하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재미있네요. 재미도 있지만 바이오쇼크에 매력이 느껴집니다
자잘한 정보를 모아서 랩쳐에 대해서도 알고, 그 주변인물에 대해서도 알아내다보니 그냥 바쇽의 매력에 빠져버렸네요
게다가 게임 진행도 이리저리 그 틀안에 있는걸 제 마음대로 조종 할 수 있고 싸울 수 있어서 빅대디를 어떻게 괴롭혀줄까 궁리도 하게 되구요
다양한 업그레이드, 손떨리는 미니게임, 음침한 사운드 아직 엔딩을 보려면 한참 남아서 대작이다!! 우와 바쇽 짱이야! 라고 단언 할 수는 없지만
게임에서 이런 매력을 느끼며 플레이 하는것도 오래간만이네요 ^^... 재미있습니다.
다만 원래라면 지금도 바쇽을 하고 있어야하는데 중간에 삼돌이 다운 -_-
다시 게임 켜서 불러오기 했는데 아차! 저장을 안하고 게임플레이를 하고 있었네요
분명 자동저장도 있는데 왜 시작은 처음부터인지 ㅠㅠ
게임에 대해 이런 표현 하기 뭐 하지만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정말 완벽에 가까운 게임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거 믿고 구입했습니다.
기대가 너무 컷던가요... 아니면 그때는 시간에 쫒겨서 게임을 해서 왜 대단한지는 모르겠고 해독제 만드는 곳이었나... 그 곳에서 잠시 중단했다가 게임불감증에 걸려서 한 동안 게임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의문이 들었던게 스토리였는데요
바쇽은 스토리 진행을 따로 하지 않고 라디오? 자잘한 정보를 모아서 스토리를 알아내야하는 방식이라고 들었던거 같았어요
그래서 흥미가 갔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천천히... 이제는 시간에 쫒길일이 없어서 느긋히 게임을 즐겼습니다.
확실히 왜 대작이라고 하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재미있네요. 재미도 있지만 바이오쇼크에 매력이 느껴집니다
자잘한 정보를 모아서 랩쳐에 대해서도 알고, 그 주변인물에 대해서도 알아내다보니 그냥 바쇽의 매력에 빠져버렸네요
게다가 게임 진행도 이리저리 그 틀안에 있는걸 제 마음대로 조종 할 수 있고 싸울 수 있어서 빅대디를 어떻게 괴롭혀줄까 궁리도 하게 되구요
다양한 업그레이드, 손떨리는 미니게임, 음침한 사운드 아직 엔딩을 보려면 한참 남아서 대작이다!! 우와 바쇽 짱이야! 라고 단언 할 수는 없지만
게임에서 이런 매력을 느끼며 플레이 하는것도 오래간만이네요 ^^... 재미있습니다.
다만 원래라면 지금도 바쇽을 하고 있어야하는데 중간에 삼돌이 다운 -_-
다시 게임 켜서 불러오기 했는데 아차! 저장을 안하고 게임플레이를 하고 있었네요
분명 자동저장도 있는데 왜 시작은 처음부터인지 ㅠㅠ
바이오 쇼크의 멋진 점은 독특한 게임 플레이 시스템과 깊이 있는 스토리라고 봐야겠지요. 특히나 스토리 부분은 무척이나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표면적인 스토리는 좀 잘 만들었네 ~ 할 지 몰라도 각 인물들이 내뱉는 대사 속 숨겨진 뜻까지 볼 수 있다면 스토리는 그냥 게임이 아니라 예술이 되는거죠. (바 숔 주요 인물들이 워낙 빙 돌려 말하기를 좋아해서 ;;)
진짜 스토리가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