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 편하게 하려면 준비 철저히 해야되네요
별 생각 없이 1회차 클리어 하고, 2회차 6월 초까지 진행했다가
갈수록 갑갑하고 답이 안나와서 12월 24일자 세이브 불러와 다시 준비중입니다
초반부엔 기능도 엄청 제한되어 있고, (이미 봤던)강제이벤트가 주를 이뤄서 올스킵을 해도 상당히 지루하네요
레벨 계승 안되는 것도 생각보다 더 불편하구요
팰리스 퍼즐 또 풀어야 하는건 덤.. 요시츠네 청소기로 밀고 다니는데도 귀찮을 정도
1회차 플레이 하면서 진짜 대사 하나 스킵 안하고, 주위에 있는 잡npc들 대화 하나하나도 다 봐가면서 플레이를 했었는데
그게 2회차에선 되려 독으로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일단 제일 필수로 생각되는게 전서와 충분한 자금
99레벨, 전서 80퍼센트 좀 안되는 상태에서 소지금 30만 들고 2회차로 넘어갔었는데
하나 구멍난게 있어서 초각성도 바로 못뽑고..
결정적으로 그 구멍을 메우려고 해도 돈이 모자라네요
자기 레벨 이상 합체시 어마어마한 금액을 요구하는데 전서가 고레벨 쪽에서 구멍난게 많다면
여기서 일단 돈이 백단위로 깨질겁니다
프린파 노가다 등으로 돈이 남아돈다고 해도
만약 올코옵을 달성 못했고, 자기가 만드려는 페르소나가
그 미달성 코옵 맥스 개방 페르소나라면 한번 더 애로사항이 꽃피게 될거구요
100% 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 자기가 노리는 페르소나에 들어가는 재료들은 전서에 다 넣어둬야 뒤가 편할 겁니다
힘 코옵 미션 페르소나들도 전서 갱신등록 꼭 해두는게 좋구요
페르소나 스킬작이나 스탯작까지도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뭐 다들 알아서 하시겠지만, 아무튼 이것도 1회차에서 다 끝내놓는걸 추천
물론 이번 페5는 히든보스 말고는 딱히 2회차를 강제하는 요소가 없어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컨텐츠란 느낌이지만
만약 그걸 한다고 결정하셨다면 1회차에서 준비 할 수 있는건 다 하고 넘어가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