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에뮬이아닌 ;;; 게임기로 돌리니깐 역시 새롭네요 ;;다만 패드가 wii용 클레식 패드라 ;;
살짝 아쉽기는 하지만 역시 잼있다는 ....
랜디로 프림이랑 포포이 얻는데 까지왔네요 ㅎㅎ
여전에 몇 번이상 클리어해서 내용은 다알지만 ~ 그래도 잼있네요 ㅎㅎ...
빨리 운디네 까지 가야되는데 ..... 아직 갈길이 멀었네요 ㅎㅎㅎ...
지금까지 내용은 얼마 없습니다 ;;
처음마을에서 성검뽑아서 왕잡고 ;;;물의 신전에서 창얻고 나오다 이상한괴물한테 납치되서 ;;
프림이 구해주고 성에가니 ;;프림이 아빠 바X 어쩌구 하면서 주인공과 마주치고 동료되고 ;;;
프림 남친 구하러 갔는데 ;;도끼 같은게 필요해서 ;;포포이 마을와서 ;;;포포이한테 사기맞고 ~
돈돌려받고 보스 잡고 ;;포포이 동료얻었습니다 ~ ㅋㅋㅋㅋㅋ
~.~ ㅋㅋㅋㅋ
성검전설은 그냥 추천입니다
성검전설은 역시 3이 최고였던듯
저도 3을 재밌게했었지만.. 대부분유저들이 3부터 접해서 3을최고라하는데 2부터 접한분들은 2가 더 재밌다고하는분들이 많더군요.
紅忍 / 감사합니다 ~ 紅忍님도 성검전설2를 .... 하세요 ㅠ フォルテ / 전 개인적으로는 2를 더 좋아합니다 ^^* ㅎㅎ 라면조패 / 글쎄요 ;;; 저는 2를 먼저 접한케이스 입니다 ㅎㅎ;;;제생각에는 ;;; 3도 무지하게 잼있었지만 ... 제생각에 완성도는 2가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물론 3도 엄청난 대작이었죠 ~ ㅎ 그래픽또한 한층업그레이드 되고 ~ 필살기도 생기고 ~ 2가 더 재미있었다는건 그냥 제 개인적인 견해일뿐입니다 ^^ ㅎㅎ
해본건 3갠데...(2,3,신약) 역시 3부터 접해서 그런지 3이 제일 재믿는...아마 처음해본것에 애착이 가는거겠죠.
저도 2가 더 좋았네요
2끝탄왕이 프라미 엄마...;; 회복마법으로 공격피해가면서 깬 기억이 나네요.
그 나는 용탈때가 최고~
2 끝판왕은 프라미 아니었나요? 바람의 북 두두둥두둥
2편.. 롬팩게임임에도 버그가 난무했던.. 물론 재미는 있어 클리어는 했었지만..
저도 2탄을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동생이랑 둘이서 패드잡고 하던 기억이 납니다. 3탄은 뭐랄까, 2차 전직등 새로운 시스템에 신경쓴 나머지 기본적인걸 잃었다고나 할까요. 원거리 무기가 3탄에서 있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원거리 무기로 다른 위치(언덕등...)의 적을 때릴수도 없었고... 버그만 빼면 이래저래 단순하지만 짜임새 있는 줄거리와, 완성도 있는 시스템은 2탄이 훨씬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오프닝은 이 게임의 백미죠.